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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말정산 하는법, 국세청 소득공제 '환급금' 받을 수 있나? 항목 체크리스트 안내
등록일 : 2019-12-26 14:52 | 최종 승인 : 2019-12-26 14:5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연말정산 하는법과 기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매년 13월의 월급 혹은 적자로 불리는 연말정산은 국세청 홈텍스사이트와 모바일 홈페이지, 앱(어플)에서 실시한다. 연말정산이란 1년간 근로자 근로소득세를 따져 실소득보다 많은 세금을 부과한 경우 차액을 환급금으로 돌려주고 반대인 경우 징수하는 국가 정책이자 제도를 말한다. 부양가족과 가계부 소비패턴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진다. 원천징수의무자는 연말정산 세액 계산에 바쁠때다. 2020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말정산을 일찍 준비하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신고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자료제출 대상기간이다. 연말정산 하는법은 연말정산 간소화로 자동계산할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 기간은 자료 확인 2020년 1월 15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며, 근로자가 회사에 제출하는 소득 세액공제 증명자료는 1월 20일부터 2월 29일까지다. 공제서류 검토와 원천징수 영수증발급 기간도 동일하다. 회사가 국세청에 제출하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지급명세서는 2020년 3월 10일까지다. 중도퇴사자의 경우 연초 연말정산이 아닌 5월 연말정산을 하기도 한다. 공인인증서와 근로소득이 기재된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클릭하고 전년도 차감징수세액 금액을 확인한다. 홈텍스 메인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를 클릭한 뒤 정기신고 작성 후 기본정보를 입력한다. 귀속년도 선택 후 공제 목록에서 '계산기'나 '계산하기'는 직접 확인하고 대조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년 12월 연말정산 공제 항목은 문화 입장권과 도서 구입비 등의 혜택이 크다. 근로자 총 월급(급여) 7000만원 이하일 때 7월이후로 미술관, 박물관 입장료 티켓 구매 시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 30% 소득공제된다. 한도 초과 사용액을 많게는 100만원까지 공제받는다. 월세 세입자는 연봉에 따라 약 10%를 돌려받는다. 신청조건은 월 7000만원이하 무주택 근로자며 전입신고가 된 경우다. 임대차계약서와 신용카드 월세 이체 내역 및 주민등록등본 서류가 필요하다. 산후조리원 비용과 출산은 1회 200만원 세액공제되며 연말정산 기부금 항목의 경우 고액기부금 기준자격이 1000만원 초과로 개정됐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돌봄서비스나 소규모 사업장 사용자로부터 고용된 근로자 리스트에는 미용실을 비롯한 미용관련 업계와 호텔 등 숙박시설 서비스 직종 직업군이 추가됐다.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자 범위 나이는 15세부터 34세며 취업 후 5년 90%감면율이다. 자녀세액공제는 7세 이상 자녀가 대상이다.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기간은 5월까지다. 연말정산 공제 항목은 신용카드 15%, 직불카드·선불카드 및 현금영수증 30%다.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은 40% 반영된다. 보험료와 대학교 학비 등은 소득공제 불가항목이다. 자동차구입비인 신차 구입비용은 중고차 매입과 달리 공제 포함되지 않는다. 2019 2월 12일이후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 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 비용 역시 신용카드 소득공제에서 제외된다. 종교인 소득은 근로소득으로 선택해 연말정산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