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 선]청주시 흥덕구 한국당 김정복 전 도의원 총선 출마ㅡ '국민은 없고 당리당략만있다'
“나라다운 나라는 없고 이상한 나라 꼬레아만 있다”
등록일 : 2019-12-26 11:43 | 최종 승인 : 2019-12-26 11:48
주현주
▲사진= 청주시 흥덕구  한국당  김정복 전 도의원이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년 4.15총선에 청주시 흥덕구에 한국당 예비후보로 김정복 전 도의원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전 도의원은 지난 17일 예비후보를 등록을 하고 그동안 관매 유권자들과 만난 소회를 공약과 곁들여 발표했다. 우선 정치판이 여.야 합의정신이 실종된 싸움판이며 치킨게임장으로 서로윈윈하는 상생을 모토로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는 취지가 많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통령 취임사에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단군이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나라 '꼬레아' 가 돼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하면 근무수당, 놀면 - 퇴직수당, 장사하면 -영업수당, 문닫으면-폐업수당 등 국민 혈세로 선심성 매표행위가 확대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경제적 측면에서 섣부른 좌파 정책 실험으로 국민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국민간 대립과 분열은 일층 가열돼 심리적 내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탈원전에서 문대통령이 자국에서 금지시키고 있는 원전 세일즈를 해 외국에서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으며 최근 7000억을 들여 2022년 까지 수명을 연장시킨 월성원전 1호기 를 중지시키는 우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투기와 집과의 전쟁을 금지 시킨다고 하더니 아파트 1제곱미터당 1억원 시대를 열어 국민의 59%가 먹고살기 힘들어 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흥덕구 공단이 피폐해져가고 있는데 4~5선되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묻고싶으며 향후 4차 산업 관련 준비를 해서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  

 

100년 대계 교육관련 정책은 영혼과 정치적 이해득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문정부 3년동안 혼란을 겪었으며 교육철학과 비전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기업 규제 완화를 통한 대기업 유치 및 공단 활성화 , 첨단스포츠 센터 건립 및 인프라 시설 확대,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 물류기한 중심의 오송 역세권 개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 환경 및 문화.복지, 관광시설 확충 등을 들었다.  

(동영상) 청주시 흥덕구 한국당 김정복 예비후보 총선 출마선언 

 

김정복 예비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보여주기식 정치 지향, 언행일치 정치인, 깨끗한 정치를 하겠으며 경선은 당의 방향에 따르고 당의 결정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흥덕구는 도시와 농촌, 공단이 혼재해 이부분에 대해 차후 흥덕구를 발전시킬수 있는 공약을 발표하고 오송역 유치처럼 누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겠다.  

 

빈사상태인 흥덕구 공단에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주민과 젊은 청년들을 고용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 흥덕구 자영업자의 경기 대책에 대해 차후 다시한번 공약을 발표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