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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아 A형 독감 초기증상은 잠복기부터 격리 기간 지켜야, 부작용 무서워 타미플루 안 먹으면?
등록일 : 2019-12-26 09:56 | 최종 승인 : 2019-12-26 09:56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독감이 유행이다. 독감 걸리는 이유는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과 B형, C형이 있으나 인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대개 독감은 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며, 그중에서도 A형 독감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유행한다. 또 변이가 잘 일어나 B형 독감 증상보다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 A형 독감 증상과 A형 독감 잠복기, A형 독감 격리 기간을 알아봤다. 또 독감 검사 방법과 타미플루 부작용까지 함께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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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초기증상은 1~5일간의 독감 잠복기 이후 38℃ 이상 고열을 동반한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또 성인 A형 독감 증상은 대부분 호전되지만, 노약자나 유아 독감 증상의 경우 폐렴 초기증상이나 심근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A형 독감은 잠복기부터 전염될 수 있어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A형 독감 전염 기간은 독감 증상인 발열 시작일로부터 5일 동안, 해열 후 2일이 지날 때까지로, 성인독감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A형 독감 전염 경로는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이 있다. 비말 감염은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한다. 또 접촉 감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이나 환경을 만진 후 눈, 코, 입을 만지는 경우 발생한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밀집된 공간에서는 공기 전파도 가능하다. 독감 검사 방법은 매우 얇고 긴 말랑한 면봉을 이용해 콧속을 5초간 돌려 항원을 채취해 검사한다. 독감 검사 시기는 독감 바이러스가 인체 내 많이 퍼진 발병 6~24시간 이내가 가장 좋다. 독감 검사 결과가 독감 확진일 때는 독감 검사비용을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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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복용법은 타미플루 복용 시간 아침, 저녁으로 1알씩 1일 2회 먹으면 된다. 독감 타미플루 부작용에 타미플루를 꼭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이 있는데, 타미플루 부작용은 구토, 오심, 설사 증상이나 배에 가스차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또 어지러움증 원인이나 소화불량, 불면증, 환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독감 타미플루 안 먹으면 더 큰 고생을 할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처방받은 타미플루는 모두 먹기를 추천한다. 어린이나 유아가 A형 독감 증상으로 독감 타미플루를 먹는다면 타미플루 복용 후 48시간 동안은 별다른 타미플루 부작용이 없나 유심히 관찰해 이상이 생겼을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