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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나눔캠페인으로 겨울추위 '싹' 녹여
등록일 : 2019-12-25 01:33 | 최종 승인 : 2019-12-25 01:33
박기동
▲사진=한정우 창녕군수가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내고 있다. [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3일 창녕전통시장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 달기'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나눔으로 행복한 경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열매 창녕군나눔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지역의 기관·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각계각층의 나눔행렬이 줄을 이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나 사회취약계층에게 생계·의료 등을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민의 성금으로 마련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저소득계층 월동난방비 전달식과 착한가게 현판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한정우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캠페인 내년 1월 말까지 계속되며 나눔에 뜻이 있는 군민은 군청 주민복지과나 읍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언론사, 사랑의 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