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년을 끝으로 단양군의 발전을 견인한 주역들이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등록일 : 2019-12-24 00:00 | 최종 승인 : 2019-12-24 19:25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단양군 공직자 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이임식 기념 촬령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단양군은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대영, 표동은, 김봉석, 임남기, 장종열 공직자들의 퇴임식이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대영 서기관은 지역경제과장, 산림녹지과장, 환경과장을 거치면서 행정복지국장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며 대강면장, 단성면장, 단양읍장을 거치며 후한 인덕과 성품으로 군민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표동은 서기관은 매포읍장, 산림녹지과장, 농업축산과장 등을 거치면서 경제개발국장에 오른 인물이며 농업축산과장으로 근무하던 2017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봉석 사무관은 40년의 세월을 공직에서 몸담았으며 7개 읍·면을 두루 거치며 친환경농업팀장,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친환경농업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 농·식품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농민들이 시름을 더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임남기 팀장은 25년에 가까운 세월을 공직의 최일선인 읍·면에서 세무행정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공직생활 기간 온화한 성품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장종열 팀장은 2018년 도시정비팀장으로 근무하며 단양군립임대아파트인 단아루의 준공과 입주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며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했다.

퇴임하는 공직자를 대표해 어대영 서기관은"대과(大過)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600여 공직자와 단양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