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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서효림 결혼, 드라마 '드레스' 연대기와 체형별웨딩드레스 종류 추천
등록일 : 2019-12-24 16:41 | 최종 승인 : 2019-12-24 16:41
정혜영
▲(사진출처=MBC '밥상 차리는 남자', SBS '끝없는 사랑')

[내외경제=정혜영] 지난 22일 서효림 결혼식장 하객은 놀랄 만큼 풍성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와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축사를 했다. 절친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차세찌 아내 한채아, 이유리가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폐암 말기 완치 후 제 2의 인생을 사는 최명길 남편 김한길 의원(전 국회의원) 역시 하객으로 참석했다. 주례는 소설가 김홍신이며, 아나운서 한석준이 사회를 맡았다. 서효림 결혼식 축가는 아이비와 재즈가수 윤희정이 준비했다. 이날 부케는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열애중인 지숙이 받았다. 서효림 인스타그램에는 2세를 임신중인 체형에 알맞은 웨딩드레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보다 훤칠한 키와 외모의 김수미 자녀 정명호 얼굴도 공개됐다.

 

▲(사진출처=서효림 인스타그램)

독특한 실루엣의 서효림 웨딩드레스가 주목받았다. 커튼 또는 숄을 연상케하는 스타일로 '올드하다'거나 '클래식'하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본식드레스로는 숄을 벗고 팔뚝살 하나 없는 반듯한 어깨라인을 뽐내며 임신중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과거 드라마를 통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패션잡지 웨딩화보로 모델 뺨치는 드레스 핏을 만들었다. '끝없는 사랑' 서효림은 웨딩드레스샵 업체를 방문해 극중 큰 키에 어울리는 A라인웨딩드레스를 시착했다. 벨라인웨딩드레스로 불리는 이 라인은 우아한 핑크빛이 감돌며 샤스커트 소재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한다. 본식 장면에서는 네크라인에 레이스가 가미된 클래식한 디자인에 2대8 가르마로 단정하게 포니테일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은 오렌지 컬러 단발머리 스타일과 잘어울리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백합을 오브제로 한 듯한 독특한 오프숄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밥상 차리는 남자' 서효림은 브이넥이 인상적인 씨스루(시스루) 디자인의 펀칭드레스를 입고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헤어핀을 꽂았다. 피로연 현장에서는 어깨 끈만 있는 머메이드라인 시스루 원피스와 반묶음 머리로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출처=SBS '끝없는 사랑')

2019 웨딩드레스 트렌드는 클래식으로 노출을 최소화하고 중세 유럽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절제된 디자인이 인기다. 팔과 목선, 어깨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면사포 대신 비즈 장식이나 머리띠, 핀, 화관을 이용한다. 웨딩드레스 색깔은 단연 화이트가 압도적이다. 진주, 크리스탈, 비즈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만든 인기웨딩드레스 소재는 실크 등이다. 몸매 보정을 위한 결혼식 체형별웨딩드레스 종류는 강남과 결혼한 이상화 웨딩드레스로 알려진 머메이드 스커트 웨딩드레스가 있다. 허리라인, 힙라인을 볼륨감 있게 강조한 인어공주 스타일이다. 네크라인을 깊게 파는 경우 아름다운 목선을 드러내고 레이스나 시스루 소재 볼레로나 망토, 가디건 등을 걸쳐 클래식한 웨딩드레스로 입는 것을 추천한다. A라인 드레스는 키가 작은 단신 신부나 다리길이가 길어보이고 싶은 신부에게 추천한다. 하체비만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옷으로 허벅지살과 엉덩이살을 커버하고 허리선을 끌어올린다. 상체가 빈약하고 마른 체형은 가슴부분에 비즈장식이나 레이스 디자인을 선택한다. 골반이 있는 경우 머메이드나 엠파이어라인 드레스가 예쁘다. 엠파이어 라인드레스는 결혼식 전 혼전임신을 했거나 출산 후 결혼식을 하게되는 경우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임산부 웨딩드레스로 하이웨이스트로 다리가 길어보이고 가슴 바로 아래 스커트 라인이 이어져 부른 배를 안전하게 고정하고 시선을 분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출처=서효림 인스타그램)

한편, 김수미아들 정명호의 부인이 된 배우서효림은 올해 35세, 정명호는 44세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 직업은 연예인이 아닌 김수미 소속사 나팔꽃그룹 식품 회사 나팔꽃F&B 대표이사다. 정명호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며 서효림과 지인으로 지내다가 열애설이 터졌다. 배우 서효림 소속사는 마지끄다. 서효림 몸매는 170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서효림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재한 바 있으며 다이어트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 3월 종영한 '밥상 차리는 남자' 서효림은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와 모녀 연기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과 2년 연애기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