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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문재인 구두' 신고 경제대도약 동참
등록일 : 2019-12-24 13:14 | 최종 승인 : 2019-12-24 13:14
남성봉
▲사진=허성무 창원시장이 '문재인 구두'를 만든 아지오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문재인 구두'로 알려진 수제구두 기업의 판촉행사를 시청로비에서 갖고 문 대통령의 경제적 도약에 발맞춘 '2020 창원경제 대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 업체는 유명한 사회적기업인 '구두 만드는 풍경'인 브랜드명 '아지오(AGIO)'로, 지체·청각장애인 11명과 구두장인이 함께 수제구두, 운동화를 제작해 판매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AGIO 브랜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낮은 인식과 판로부족으로 한 때 폐업까지 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애용한 '문재인 구두'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2017년에 다시 오픈, 현재는 사회명사와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신는 구두로 유명하다.

 

24일 가진 판촉행사에서 허 시장은 2020년 창원경제 대도약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운동화를 새로 바꾸고 문 대통령의 경제할성화 의지를 이어받는 의미의 같은 운동화를 장만하고 끈을 죄여멨다.  

 

이날 실·국·소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시 공무원들도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을 응원하기 위한 '착한소비'에 동참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율 10% 달성', '사회적경제기업 53개소 육성', '99개 기업에 22억9,100만원 재정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등을 추진했다.

 

허성무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사회혁신의 방법론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에도 기여하는 실용적인 대안이다"며 "새로 장만한 신발끈을 질끈 메고 2020년 창원시 대혁신·대도약의 해로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