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경기스타 토트넘 손흥민 연봉, 메이저리그 류현진 1/2? 김광현 몸값 800만달러 이적

정혜영 기자
기사승인 : 2019-12-24 11:31

▲(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파격적인 김광현 연봉이 눈길을 모았다. 2년간 800만달러(연간 400만달러, 인센티브 미포함)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홈 구장: 부시스타디움)와 계약했다. 앞서 샌디에이고가 제시한 100만달러 연봉의 8배다. 김광현 sk와이번스는 김광현 이적료로 보장연봉 20%인 160만을 받는다. 

 

▲(사진출처=sk 와이번스 인스타그램)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에게 마이너리그 강등거부권을 주고 출전기회를 보장했다. 김광현은 입단식에서 33번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포스팅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 한 바 있다. 김광현 나이는 올해 33세로 메이저리그 데뷔무대가 늦은편인 야구선수에 속한다. 2018 KBO 한국시리즈 연장전에서 구원투수로 떠오르며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야구선수 김광현은 미모의 와이프(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군대는 병역특례 받았다. 188cm 키로 포지션은 투수다. 빠른 구속이 특징이다. 린드블럼이 2년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2.50)을 기록한 가운데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양현종(2.29·KIA), 김광현(2.51)이다.

 

▲(사진출처=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어 2019시즌 메이저리그 류현진 연봉은 지난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로 FA 계약했다. 계약금은 한화로 약 929억4000만원에 달한다. 류현진 1년 연봉은 2000만달러가 된다. 류현진은 야구선수 오승환이 몸담았던 구단 다저스에 입단하게 된다. 오승환은 한국인으로 처음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게된 선수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결혼, 가족을 위해 토론토 이적을 선택했다는 추측이 있다. 배지현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다. 이에 류현진과 김광현의 맞대결 여부가 기대를 모은다. 류현진은 서로 다른 리그에서 최대한 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선수의 연봉 계약과 함께 주목받는 것이 바로 추신수 연봉이다. 류현진은 박찬호와 추신수 연봉을 넘어선 국내선수 중 최고 금액 계약을 달성했다. 앞서 2013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 연봉은 계약기간 7년 1억3000만 달러였다. 한화 환율 계산 시 약 1512억이다. 추신수는 미모의 아내 하원미와 아들이 있다. 방송을 통해 추신수 집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선수 연봉은 로스엔젤러스 에인절스 활약하는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가 2020 연봉 3766만달러로 전체 1위며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3600만달러로 전체 랭킹2위 투수 1위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친수는 2100만달러로 36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이자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연봉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시즌 연봉 109억, 주급으로 따지면 2억1000만원을 벌고 있다. 축구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봉은 손흥민의 10배다. 발렌시아 이강인 몸값은 1800만파운드며 잘츠부르크 황희찬 연봉은 지난 9월 400만5000파운드에서 3배 늘어난 1125만파운드(약 172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