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졸음운전 의심 중부내륙 고속도로 새벽 화물차 8중 추돌사고 발생
등록일 : 2019-12-24 10:20 | 최종 승인 : 2019-12-24 10:24
송영훈
▲사진 =  오전 5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8중 추돌로 파손된 차량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경남 영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영산 나들목 인근에서 오전 5시 40분 경 화물차 관련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파손된 화물차들이 길을 막아 고속도로를 전면통제하고 도로공사 관계자와 고속도로 순찰대, 인명구조 소방당국, 구난차량 관계자들이 조기 사고수습을 위해 숨가쁜 시간을 보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사고로 전면통제된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창녕~영산 국도로 우회시켰다. 

▲사진 = 새벽  5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8중 추돌 현장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이날 사고 수습을 하는 약 3시간 가량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돼  출근길 시간이 겹쳐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발생한 인명피해는 소방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된 중상 2명, 경상 1명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영상) 중부내륙고속도로 8중추돌 사고수습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