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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랫배 통증, 맹장염 초기증상이다? 여자 맹장 위치는 남자와 달리 임신으로 달라지기도
등록일 : 2019-12-24 09:54 | 최종 승인 : 2019-12-24 09:54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진다면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맹장염은 맹장 끝에 달린 충수 돌기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또 남자 맹장 위치와 여자 맹장 위치는 배 오른쪽 아래로 모두 같은데, 여자 맹장 위치는 남자 맹장 위치와 달리 임신 초기증상으로 배 나오는 시기가 시작되면서 여자 맹장 위치가 배 오른쪽 위로 올라가 달라질 수도 있다. 이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맹장염 원인, 맹장 수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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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지는 맹장염 초기증상은 이동성 통증 질환으로 충수 돌기 위치에 따라 통증 부위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나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등 조금씩 달라진다. 맹장염 초기증상은 명치 아래 통증을 시작으로 체한 듯한 느낌, 배에 가스차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이어 맹장염 증상은 통증 때문에 오른쪽 다리를 곧게 펴기 힘들고 걷기 힘들어진다. 맹장염 원인은 세균이나 변으로 충수 돌기 개구부가 막혀 발생한다. 맹장염 증상은 맹장 터지는 이유나 복막염 원인이 될 수 있어 빨리 병원에 내원해 치료해야 한다. 맹장염 진단은 혈액검사나 복부초음파검사, CT 검사, 바륨 대장 조영술로 진단한다. 맹장염 치료방법은 염증이 생긴 충수 돌기를 잘라내는 맹장 수술로 치료한다. 맹장염 수술은 비교적 흉터가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른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보다 대중화돼 있다. 아울러 맹장 수술 후엔 소화기관의 마취가 풀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귀를 뀐 후부터 음식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