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해안 고속도로 화물차 5중추돌사고 발생 전면통제 , 1명 심정지
구난차량 오종식, 송영관 씨 최초 사고현장 도착 화물차 화재 초기 진압 사고 예방
등록일 : 2019-12-23 00:00 | 최종 승인 : 2019-12-23 09:22
송영훈
▲사진=  충남보령시 서햐안 고솓속도로 인근 화물차 5중 추돌사고 현장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23일 오전 5시 03분 경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천 졸음쉼터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관련 5중추돌사고가 1~2차에 결쳐 발생해 고속도로가 전면통제 됐다. 

이날 사고는 화물차 관련 2중 추돌 사고 후 현장을 수습하는 동안 2차 추돌사고로 이어져 출동한 119소방 구급차량 뒷부분이 추돌 사고를 입어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1차 사고 당시 화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했으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신아 렉카 소속 오성식, 송영관 씨가 화재가 난 차량에 보유하고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화재를 진압해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추돌사고로 화물차에 끼여 있는 사고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해안고속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차량에 끼어있는 운전자를 구조작업을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의 한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밤사이 내린 비로 노면은 젖어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졸음 운전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서해안 고속도로 섷서ㅅ2차  추돌사고로 파손된 119구급차량 .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심정지 됐으며 1명이 부상을 입고 소방 119구급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동영상) 충남 보령시 서해안 고속도로 화물차 5중추돌사고로 1명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