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SBS 국장딸 루머, 사실 아니다" 오디션만 100번, 2초 단역까지?
김윤호 기자
기사승인 : 2019-12-22 08:44

(사진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다시 출연했다.

그녀는 지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 바 있다.  

정유미는 올해 나이 36세로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동이`, `너는 펫`,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등 여러 유명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검법남녀` 시리즈와 `프리스트`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SBS 예능 `화신`에서 김구라는 정유미에게 "SBS 드라마 국장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면서 "특히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고 물었다.

 

 

(사진출처=ⓒ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에 그녀는 "보통 배우들은 작품을 한 방송사에서 하고 인정을 받고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는데 나는 김수현 작가님 작품 이후로 운이 좋게도 SBS 쪽으로 세 작품이 연결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벌써 데뷔한 지 10년 됐다. 전부 다 오디션을 보고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며 "오디션만 지금까지 100번을 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녀는 과거 아주 작은 역할부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덧붙여 봉태규는 정유미에 대해 "정유미 씨가 사실 단역도 많이 했다. 영화 `실미도`에서는 2초 등장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정유미가 출연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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