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 최충진 의원 5분발언 ㅡ 변화의 시기 행정부 적극 지원 요구
등록일 : 2019-12-20 16:28 | 최종 승인 : 2019-12-20 17:05
주현주
▲사진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 최충진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복지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충진 의원 - 빠른 변화의 시기의 행정부에 적극적 지원해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고 국가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밑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융합해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청주시에서도 과거를 포용하는 역사문화벨트, 도시재생사업,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직지와 첨단산업단지 등을 육성하며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변혁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청주시정 또한 혁신이 필요하고 이제는 균형과 포용,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먼저, 변혁의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한 균형과 포용의 토대가 마련되야 한다. 

작은 변화부터 이에 따르는 성과를 소중히 여기어 새로운 진화의 고통 속에서도 청주시민 모두가 희망하는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며 이를 위해 시정의 토대가 되는 균형과 포용의 정책을 굳건히 해야 한다. 

시민들과 1차적으로 밀접한 정책은 흔들림 없이 뒷받침 되야하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 혁신을 뿌리내리기 위해 변혁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에 대한 협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청주시는 변혁의 과정에서 오는 불안감, 지역 내 불균형이 없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홍보, 교육 등 다양한 소통 수단으로 균형과 포용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에는 변화를 불어넣어야 한다.국가에서는 첨단기술을 밑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융합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세상의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래는 언제나 너무 빨리, 잘못된 순서로 온다" 제3의 물결로 유명한 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이 있다. 

이 말은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기도 전에 새로운 기술과 난제들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혁신의 과정에서 법과 원칙도 중요하지만 그것의 경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혁신을 위해 달리는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줘야 하는 것이 시민들과 의원들의 역할이다. 

생각과 논리의 방향성이 다르다고 혁신을 바라보는 길이 갈라진다면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시민을 위한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의 혁신이 필요하다.어떤 정책이든 간에 기본 원칙은 언제나 시민이 중심이다. 
(동영상)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 최충진 의원 5분발언 


예전의 조직문화를 무조건적 낡고 관습적인 것으로 치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 조직문화가 시민을 위한 가치와 혁신에 걸림돌이 된다면 과감히 정리하기를 바란다.

민선7기 1년 시정성과를 논하는 책자에서 "진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를 많이 봤다.새로운 시대에 발 맞춰가는 시정 운영에 집행부 공무원과 여기 함께 있는 의원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다. 

의회는 견제도 중요하지만 청주시 행정이 새로운 시대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집행부의 혁신적인 정책이 시작은 미약하고 공직 내외에서 부정적인 결말을 예측되더라도 세상의 변화를 맞이하기 위한 "진화"와 "혁신"의 방향성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