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김현기 의원 5분발언 - '산단 통합 관리하자 '
등록일 : 2019-12-20 16:16 | 최종 승인 : 2019-12-20 17:05
주현주
▲사진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김현기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 도시건설위원회 자유한국당 김현기 의원 - 청주시 산업단지 관리를 일원화해야.

청주시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총 9개소 22.4㎢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됐고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6개소, 14.1㎢ 규모로 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산업단지의 지정은 국가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장관, 일반산업단지는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이 지정하고, "지방자치법" 제175조에 따른 대도시에 대한 특례가 인정되면서 청주시 내의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청주시가 산업단지 지정 후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충청북도에서 지정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충청북도에서 위탁관리 중에 있어 산업단지별로 관리권자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청주일반산업단지는 청주 산업단지관리공단,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그 밖에 5곳의 산업단지는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를 맡고 있어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이 산업단지를 통합 관리한다는 취지가 무색하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산업단지 관리현황 점검을 위해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했다.

통합공단은 옥산산업단지 내 공장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고,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자립기반이 부족해 수익사업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영상)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원 5분발언 

 

또한, 이번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에 대해 통합공단 자립능력 제고방안이 강구되도록 지적했으나 관리규모가 작은 통합공단에서 자립능력을 높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산업단지는 청주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며,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는 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제반 활동 지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산업단지관리업무가 다원화되는 상황에서 산업단지간 유기적인 협조와 통일성 있는 지원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청주시 산업단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관리 되도록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와 협의해 위탁관리중인 산업단지를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