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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법] 콜라겐효능 저분자 어류콜라겐에 주목해야...먹는 히알루론산도 함께 '화제'
콜라겐 히알루론산 알레르기 부작용 주의
등록일 : 2019-12-19 15:10 | 최종 승인 : 2019-12-19 15:10
양윤정
▲콜라겐은 가장 대표적인 피부에 좋은 성분이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피부 건강을 위해서 이것저것 찾아본 사람이라면 콜라겐을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콜라겐은 주로 동물의 뼈나 피부에 경단백질로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부에 좋다고 하면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에 함유된 성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이너뷰티가 대세, 먹는 콜라겐으로 피부 미용 효과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몸의 콜라겐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줄어든다. 콜라겐 감소로 피부탄력이 저하,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가 일어난다. 보통 콜라겐은 20대 이후부터 서서히 줄어들다 갱년기 이후 급격하게 감소된다고 한다. 먹는 콜라겐 효능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콜라겐을 보충해 노화를 막고 피부 탄력 유지, 주름 방지 등을 돕는다.  

▲동안 피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콜라겐은 족발이나 돼지껍데기에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 콜라겐 섭취 목적으로 해당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동물성 콜라겐은 입자가 커 제대로 흡수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먹는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동물성 콜라겐 보다 어류콜라겐, 저분자 콜라겐에 집중해야 한다. 생선에서 추출하는 어류콜라겐은 입자가 작가 흡수율이 높다. 콜라겐 제품이 정말로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을 주름, 보습, 탄력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콜라겐과 함께 먹는 히알루론산도 주목을 받는다. 히알루론산의 핵심은 '수분'이다. 히알루론산에게는 수분을 1,000배 끌어오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콜라겐의 윤활유도 돼 콜라겐과 궁합이 좋으며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모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어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며 과잉섭취는 피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