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천시 D-1 '겨울왕국 벚꽃축제 시즌2' 기대 충만
등록일 : 2019-12-19 00:00 | 최종 승인 : 2019-12-19 15:47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겨울왕국 페스티발 시즌2' 중앙로 야외조명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시즌2 겨울 벚꽃축제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겨울 벚꽃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해외 전문 퍼레이드팀이 참여하는 카니발 퍼레이드는 아이스 스케이터, 혼성 마칭밴드, 겨울여왕, 스노우맨, 윈터 댄서, 아이스걸, 점핑 보이 등의 멤버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게 된다.

퍼레이드는 첫날 개막 점등행사 종료 후 시민들과 함께 시민회관을 거쳐 중앙공원까지 진행된다.

이어 21일부터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3시, 5시, 9시 시내 각지에서 분야별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또 매일 오후 7시에는 퍼레이드팀과 시민 콘테스트 참가자, 시청 읍·면·동 실·과·소 직원 및 직능단체원 등 시민참여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올해는 예년보다 더 화려해진 조명 연출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무대 문화의 거리에는 대형 LED캐슬, 벚꽃터널, 내 이름은 네온사인 구간 등이 선보이고 의림대로 구간은 벚꽃 스카이라인, 벚꽃 배너 조명, 벚꽃 LED 나무 등이, 중앙공원에는 벚꽃 랜드 대형 벚꽃 트리가 관람객들에게 인생 샷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6시 문화의 거리에는 인기 유투버 BJ 창현과 함께하는 창현 노래방이 열리고 25일 벚꽃 듀오 가요제, 28일 오후 6시 가수 현진영과 함께하는 별별 페스티벌 파이널 리그전이 시내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에서 밤에는 시내에서 벚꽃조명에 취해 겨울 벚꽃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제천에서 잊지 못할 겨울 추억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