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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순재 예비후보, 창원 의창구 총선출마 밝혀
등록일 : 2019-12-18 17:17 | 최종 승인 : 2019-12-18 17:17
남성봉
▲사진=내년 총선에 대비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김순재 민주당 예비후보.[내외경제TV]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내년 총선에 대비 창원시 의창구에 출마하는 김순재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보정치 1번지 창원의 이름에 걸맞게 의창구의 정치역사를 새롭게 쓰는 진짜 정치를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그는 "민생은 없고 당리당략만 있는 이 시대에 무조건 떼를 쓰는 무능한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에게 힘이 되는 '진짜 정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이해관계 조정과 국가정책의 실현을 직접 보여주는 실력있는 국회의원, 실력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우리의 국회는 OECD 회원국의 국회라고 보기엔 후진적 정치풍토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의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국민은 없는데다 지역구에서도 오직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한 정치놀음만 있는 등 의창구의 경우 1987년 6월 항쟁 이후 단 한번도 권력의 물갈이가 없었다"며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인 만큼 약 30년간 고여있는 이 물에 악취가 진동하기 전에 새 물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순재 예비후보는 "언제나처럼 해왔던 부끄럽지 않은 행동과 처신을 앞으로도 이어나가고 원칙과 기준을 어기지 않는 올바르고 모범적인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