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충북 옥천군 화물차 사고로 새벽 전면통제
등록일 : 2019-12-18 08:19 | 최종 승인 : 2019-12-18 08:26
이정우
▲사진= 새벽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화물차 사고로 전면 통제된 도로에서 사고 수숩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이정우]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옥천휴게소 인근에서 18일 오전 2시 55분경  정 모씨(55.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멈춰서면서 고속도로 차선을 가로 막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에 적재된 대형 철판 코일이 도로 위로 쏟아져 고속도로 부산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고속도로에 낙하된 대형 철판 코일을 대형크레인으로 수습 하는 동안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동영상)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수습 현장 

 

이에 따라 경찰은 사고 처리를 하는 동안  차량들을 국도로 우회 통행 시켰다.

경찰은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 정씨가 졸음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