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총 선]충북 도내 총선 8개 선거구, 첫날 예비 후보자 14명 등록
등록일 : 2019-12-17 18:28 | 최종 승인 : 2019-12-17 20:48
김현세
▲사진 =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현판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내외경제=김현세]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내년 4.15총선 후보들의  윤곽이 17일 예비후보 등록일을 기해 드러나고 있다.  충북도내 8개 선거구에는 현역을 제외한 총 14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 하고 있다. 

남부4군인 보은, 옥천,영동,괴산은 현역인 한국당 박덕흠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성낙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도전장을 내밀고 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치 1번지 청주시 상당구에는 현역인 한국당 정우택 의원에 정의당 비례대표 김종대 의원이 도전을 선언했고 이날 예비후보에는 한국당 윤갑근 전 고검장과 더불어 민주당 정정순 지역위원장 등 2명이 등록했다. 

공직사퇴 시한인 내년 1월16일 을 앞두고 정보문화위원장 이현웅 씨와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 장선배 현 도의회 의장등이 어떤 결론을 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청주시 서원구는 현역인 민주당 오제세 의원에 민주당 이광희 전 도의원과 한국당 최현호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창록 지역위원장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원구는 유행열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금로 전 고검장, 송재봉 현청와대 행정관 등이 거론됐지만 입후보가 시작된 현재까지 총선에 대한 입장 표명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청주시 흥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에 한국당 김양희 당협위원장과 김정복 전 도의원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흥덕구는 무소속으로 남아 있는 한국당으로 거론되는 신용한 전 도지사 후보, 민주당으로 거론되는 이장섭 현 충북 부지사 등 이들의 거취가 변수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는 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곳으로 한국당에서는 황영호 전시의장이 출마의사를 민주당에서는 정균환 조폐공사 감사가 거론되고 있다. 밝혔다. 

예비후보는 한국당 장윤석 청주·청원 통합시 발전협의회 공동대표만 예비후보자 1명만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천,음성, 증평 선거구는 민주당 임해종 지역위원장과 한국당 이필용 전 음성군수 등  2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국당 경대수 의원이 재선에서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민주당 후보군으로 임호선 경찰청 차장도 자천타천으로 거론이 되고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 충주시 제2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후보로 나섰던 박영태씨가 충주 선거구에 유일하게 1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충주에서는 한국당 이종배 현 의원과 민주당의 맹정섭 지역위원장, 우건도 전 충주시장, 한창희 전 충주시장, 강성우 전 충주시 중소상인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당적 심사중이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제천·단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후삼 의원에 도전하는  민주당의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과 한국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2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사진 =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이들 외에 민주당 이근규 전 제천시장, 바른미래당에서 새로운보수당으로 말을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는 이찬구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내년  1월 16일 까지 공직 사퇴 시한이 잡혀 있어 출마가 예상되는 이현웅 정보문화원장과 이장섭 충북부지사, 정균한 조폐공사 감사, 김형근 가스공사 사장, 임호선 경찰청 차장 등이 어떤 입장에 서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어 내년 1월 6일 진행되는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은 한국당 이유자 전 시의원과 민주당에서는 박세현 전 괴산군수 후보등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충북보은군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한국당에서 8명의 후보가 난립해 당협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자체적으로 경선을 통해 1명의 후보를 내기로 결정 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후보가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후보군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영동군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 들이 예비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선거판을 노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