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드라마 VIP 인물관계도 더욱 복잡해진다 "지옥의 TF팀 출범" 이제 몇부작?...장나라 이상윤 나이
드라마 VIP 후속 낭만닥터 김사부2 벌써부터 화제
등록일 : 2019-12-17 14:11 | 최종 승인 : 2019-12-17 14:11
양윤정
▲(사진=ⒸSBS VIP)

[내외경제=양윤정] 새로운 드라마의 등장에도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는 굳건했다. 드라마 VIP의 어제 17일 시청률은 13.1%, 저번 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 13.2%에 단 0.1% 부족한 수치다. 어제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검사내전은 5%, tvN 블랙독은 3.3%로 나란히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vip 줄거리는 이제 장나라의 본격적인 불륜 복수극으로 돌입했다. 1회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vip 이상윤 여자는 같은 팀 표예진으로 드러났다. 시식코너 계약직 직원에서 vip 전담팀 직원으로 승진한 표예진은 부사장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그녀의 정체는 부사장의 혼외자며 이상윤과 불륜을 저지고 있었다. 장나라에게 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익명의 문자를 보낸 장본인도 표예진이었다. 부사장은 표예진을 공개하고 프레스티지팀을 신설, 표예진을 과장으로 만든다. 

▲VIP 인물관계도(사진=ⒸSBS VIP)

이상윤도 표예진을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장나라가 아닌  표예진을 선택했다. 분노한 장나라는 이혼을 포기하고 이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사장의 편에선 장나라는 이상윤과 표예진과 TF팀에서 대립하게 된다. TF팀 뜻은 task force의 약자로 군에서 특수임무 수행을 위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해 만든 특수팀을 말한다. 일반 기업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해당 임무에 적합한 사람을 차출해 만들어진 팀을 의미한다.  이런 와중 같은 VIP 전담팀인 마상우, 신재하가 장나라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절정을 향해가고 있는 드라마 vip는 16부작 기획으로 이제 몇부작 남지 않았다. 오늘 14회 방영이 끝나면 다음 주 종영된다. 후속은 지난 2016년 말 방영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즌2 작품 낭만닥터 김사부2로 결정됐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한석규를 그대로 캐스팅, 주연이었던 서현진과 유연석은 이성경과 안효섭으로 교체됐다. 시즌1 주연이었던 서현진은 tvN 월화드마라 블랙독의 주연을 맡아 드라마 vip 종영 후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낭만닥터 김사부의 후속 작품과 시청률 경쟁을 하게 됐다.

한편, 장나라는 만 39세며 상대 배역인 이상윤도 동갑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vip 촬영지는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한 백화점이다. OST는 총 4곡이 공개, 장재인의 'Shame On You'까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