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전남 순천대 통학버스, 도로공사 1톤 화물차 추돌 17명 부상
등록일 : 2019-12-17 00:28 | 최종 승인 : 2019-12-17 00:31
송영훈
▲사진= 순천대  통학버스가  도로공사중인 1톤 화물추럭을 추돌한 현장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대학 통학 버스가 도로에서 포장 공사를 진행하던 차량을 추돌해 1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6시 40분경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순천 나들목 근처 도로에서 순천대 통학 차량이 도로포장 공사 차량을 추돌해 버스 운전자 69살 문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순천대 학생 등 16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와 버스 탑승자 진술을 토대로 버스 블랙박스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