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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 재난대응 안전훈련 '최우수' 선정
등록일 : 2019-12-16 21:57 | 최종 승인 : 2019-12-16 21:57
박기동
▲사진=창녕군이 부곡면 화왕산스파호텔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창녕군(군수 한정우)이 경남도가 실시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분야 안전관리와 위기관리 대응능력의 강화에 따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도지사 포상계획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폭발·대형화재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상으로,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업대응훈련을 중점 실시했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과 요양원, 숙박시설, 민간기업체 등 다양한 시설에서 현장훈련을 실시, 군민의 많은 참여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창녕군의 10개 부서 13개 협업반과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업체계, 역할분담으로 재난대응체제 가동능력을 신속하게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창녕군의 실전대응역량을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대응 체계구축과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안전하고 행복한 창녕건설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