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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윤지 유산 극복 둘째 임신 축하 쏟아져...임신 초기 유산 위험↑ 임신 초기증상은?
1주차 2주차 3주차 임신 극초기 증상 자각하기 힘들어
등록일 : 2019-12-16 13:36 | 최종 승인 : 2019-12-16 13:36
양윤정
▲배우 이윤지가 둘째를 가졌다.(사진=Ⓒ이윤지 SNS)

[내외경제=양윤정]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배우 이윤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윤지는 2003년 데뷔해 논스톱4로 인지도를 올렸고 이후 '대왕세종', '더킹 투하츠', '왕가네 식구들', '닥터 프로스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나이는 만 35세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 다음해 2015년에 딸아이를 얻었다. 한편, 이윤지는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유산을 겪었던 아픔도 털어놨다. 둘째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세 번의 유산을 겪었던 것. 현재 이윤지는 둘째 임신에 성공, 시청자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임신 초기에는 자연유산이 될 위험이 높다. 자연유산의 80%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한다고 한다. 요즘에는 임신 중에도 경력단절이나 생활비 등의 문제로 고강도의 일을 함에도 그만두지 않는 산모가 많다. 또한, 임신 초기에는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타인 배려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외부 환경적인 요인도 적용돼 유산을 경험하는 산모들이 적지 않다. 건강한 태아와 자기 자신, 산모를 위해서는 임신 초기증상 등으로 임신을 빨리 알아차리고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고 조심해야 한다.

▲임신 15주차 부터 배가 나온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 초기증상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입덧과 생리 중단이 기본적이다. 몸이 무거워지고 졸음이 많아지는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 생리전증후군이나 감기몸살 증상과 비슷하다. 이는 임신 4주차 이후부터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이전, 1주차, 2주차, 3주차에 해당되는 임신 극초기 증상도 있을까. 임신 극초기 증상으로 많이 언급되는 증상은 착상될 때 일어나는 착상 증상이다. 아랫배 통증과 착상혈이 나오는 시기다. 이런 착상 증상으로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는 산모는 드물다. 아랫배 통증이야 온갖 이유로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고 출혈이 생겨도 생리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 착상혈은 생리와 양도 다르고 지속기간, 색도 차이가 있지만 단순 '생리불순'이라고 착각하곤 한다. 입덧도 나오기 전,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임신테스트기가 가장 적절하다.  

임신 테스트기 사용시기도 수정 2주 후로 완전한 극초기는 아니지만 임신을 최대한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임신 테스트기는 100%를 정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자. 보통 두 줄이 나와야 임신이지만 임신이 아니어도 두 줄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임신이어도 한 줄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임신 테스트기를 맹신하지 않고 정말 의심이 된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