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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 회복세 들어섰다…+1.35% 상승
등록일 : 2019-12-16 13:03 | 최종 승인 : 2019-12-16 13:03
이윤재
▲(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이윤재] 삼화콘덴서(001820)가 회복의 기대감이 반영된 상승선을 보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MLCC 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으로 전 세계 IT 시장 내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환경하에서 중국 저가
업체 진입 등에 따른 공급과잉이 이어지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재고가 늘어나며 업황이 크게둔화되었다. 그러나 올해 4 분기 들어 MLCC 재고는 기존 6 개월에서 2~3 개월까지 줄어 들고 있어서조만간에 정상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행 지표인 MLCC 용 이형필름 등 부품공장의 생산가동률이 4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미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EU 등 주요 국가에서 5G 통신망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5G 스마트폰은 5G 전용 부품 탑재와 배터리 용량 확대 등으로 기존 일반 스마트폰 보다는 더 많은 MLCC 가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전기차와 자율차 시장 급성장에 따른 전장 부품 채용 확대로 전장용 MLCC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전 세계 MLCC 시장의 재고가 정상화 수준에 접근할 것이며, 여기에 더하여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 효과 등으로 내년에는 MLCC 업황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 동향

대유플러스 746 ▲2
가온전선 24,000 0
SK하이닉스 88,200 ▲300
DB하이텍 22,750 ▲450
DB하이텍1우 49,500 ▲3,350
금호전기 4,720 ▼290
대한전선 599 ▲8
삼화콘덴서 48,750 ▲650
세방전지 36,550 ▲300
한솔테크닉스 9,110 ▲110
써니전자 3,485 0
티웨이홀딩스 1,700 ▲20
삼영전자 8,730 ▼110
휴니드 7,410 0
삼성전자 54,6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