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매콤 달콤 핫 앤 스파이시' 푸드 페스티벌 개최
김현세 기자
기사승인 : 2019-12-16 12:58

▲사진 =제천시 '핫 앤 스파이시' 푸드 페스티벌 포스터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충북 제천시가 매운 음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핫 앤 스파이시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제천관광협의회 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의 대표 맛인 매운맛을 선보이며 미식관광도시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5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21일 빨간 어묵 푸드 파이트 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또 24일 오후 8시부터 카니발 퍼레이드 및 불꽃놀이, 돌발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20~25일) 명동 갈비골목에서 5만 원권 이상 구입 영수증을 추첨해 산타가 주는 BTS, 트와이스 공연 티켓 등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상설 이벤트로 추억의 뮤직박스, 감성 포토존, 따끈따끈 화로 존, 식도락 영화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축제를 통해 명동 갈비 골목 업소에서 자체 개발한 매운 돼지갈비찜, 매콤 주꾸미, 빨간 어묵, 핫불고기, 불닭 치킨 등과 부스에서 판매하는 특색 있는 매운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매운 음식으로 얼얼해진 혀를 달콤하게 감싸줄 수 있는 디저트 존에는 아이스크림, 군고구마, 달고나, 쌍화 뱅쇼, 꽃차 등을 준비한다.

시 관계자는 "제천에는 빨간 어묵 외에도 맵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 같은 기간에 열리는 겨울 벚꽃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식도시 제천의 진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음식들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거리 조성으로 관광객 도심 유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운 음식은 칼로리를 태우는데 도움을 주고 심장 보호, 통증 완화와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고 기분을 전환시키는 등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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