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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챙겨먹는다는 '노니' 노니효능 뭐길래?...유기농 노니여도 쇳가루 부작용 조심해야
새콤달콤한 노니주스 레시피
등록일 : 2019-12-16 09:34 | 최종 승인 : 2019-12-16 09:34
양윤정
▲박진영이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했다.(사진=Ⓒ박진영 SNS)

[내외경제=양윤정] 나이 만 48세. 불혹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댄스가수로 컴백한 박진영. 그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으르 유명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진영은 30분 단위의 꼼꼼한 일정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 박진영이 건강을 위해 '노니'를 챙겨 먹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노니가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노니는 열대과일로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노니에 있는 스코폴레틴 성분은 염증 제거와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프로제로닌도 풍부해 세포를 보호한다. 항산화에도 노니가 좋다. 스코폴레틴이 항산화 성분이기 때문. 이에 동안 유지를 위해 노니를 섭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면 노니는 신장이나 간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노니는 노니분말가루, 노니원액, 노니과립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다. 선호하는 형태로 구입하면 되는데, 요즘 국내 제품은 물론 해외 노니 제품에서도 쇳가루가 검출돼 주의가 필요하다. 유기농 노니를 구매하거나 노니 직구를 통해 얻어도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첨가될 수 있다. 노니를 일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금속성 물질이 검출된 노니 업체를 알아보고 구입한 노니에게서 쇠 냄새나 이상한 맛이 난다면 즉각 섭취를 중단하고 식약처에 신고하길 바란다.

▲노니주스가 가장 간편한 노니 먹는법이다.(사진=ⒸJTBC 알짜왕)

JTBC 알짜왕에서 소개한 노니 건강 주스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는 우유,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사과, 키위, 브로콜리, 꿀, 노니다. 사과와 딸기, 키위, 브로콜리 등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준다. 믹서기에 우유 200ml와 노니 원액 50ml를 붓는다. 과일을 모두 넣은 뒤 꿀 2스푼을 추가한다. 갈아주면 아침 식사 대신 마시면 좋은 새콤달콤한 노니주스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