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초 점] 청주시의회 와 청주FC 지원에 얽힌 역사… 예산 4억 예결위 문턱 넘을까?ㅡ 청주FC 반론보도 포함
청주FC 사실과 다르다 반론및 정정 보도 요구 포함
등록일 : 2019-12-15 13:54 | 최종 승인 : 2019-12-15 18:50
김현세
▲사진=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예산 심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의회 제공>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내외경제=김현세]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청주시의회 와 청주FC 지원에 얽힌 역사… 예산 4억 예결위 문턱 넘을까?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남일현), 변은영, 김기동, 정우철, 임은성, 한국당 이완복, 박정희, 김미자 시의원등 민주당 5대 한국당 3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문화위는 예산심위에서 청주시의 각 부서 업부추진비와 젓가락 폐스티벌 등 과다편성된 부분을 삭감했다.

세목별 항목 삭감은 항목이 많아 다 밝힐수 없고 청주시가 상정한 총 예산 108억 7139만 7000원에서 25억 7030만 5000원을 삭감해 총 82억 9612만 1000원을 상임위 아으로 예결위에 넘겼다.

이 예산중 청주FC예산이 5억이 상정돼 본래 예산 3억에서 1억이 증가된 4억으로 계상이 됐음에도 예산삭감에 대한 반발이 일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여부가 달라 삭제: 2016년도 위원장(이완복의원) 시절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한 의견은 시의회까지 가지도 못하였고, 청주시청 집행부 자체에서 청주시의회에 상정조차 하지 않아 자료가 전혀 없음에도 마치 청주시의회에서 문턱을 넘지 못한 것처럼 표현되어 청주시의회의 의견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전면 삭제 요청합니다.-)

당시 행정문화위는 청주.청원 통합의 상징으로 추진하던 청주시청사 건립과 통합으로 생긴 청주,청원 공무원들의 내부 인사 갈등 등 산적한 현안에 시기상조라는 의원들의 판단과 시민단체들의 반대에 좌절 됐다.

이후 청주FC는 직지FC와 통합 과정을 거쳐 직지FC에 지원되던 약 2억 8000여 만원과 청주축구장 사용 등 시의 지원을 받고 운영 했다.

통합1기 후반기에는 행정문화위원회는 박정희 위원장으로 청주FC 지원조례까지 만들어 청주시가 보증을 하고 3년간 예산120억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어 상정했다.

(사실여부달라 삭제

청주시 공고 제2017-2452호

제목 : 청주시 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상기 지원 조례 제정안에 3년간 예산 120억원이라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신청자 윤지현 본인이 청주FC 사무국장으로서 당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한 실무자로서 3년간 120억은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입니다.(첨부 1참조) -전면 삭제 요청합니다)

(사실여부 달라 삭제

프로축구연맹 공식 공문에 따르면 재무상태는 상당히 향상되었지만, 중장기적인 운영면에서 우려된다고 되어 있을뿐, 신문기사처럼 "청주시의 보증이 안돼 프로축구 진입에 실패했다" 라는 내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진실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추측만으로 기재된 내용임에 분명합니다.

(첨부 2참조) -관련 문구에 삭제를 요청합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경제불황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예산에 대한 면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 하고자 모든 예산을 3~5% 절감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생각해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 대해 이번 청주시의회 처럼 세밀하고 꼼꼼하게 살핀일이 없었다.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지역 세력이 강하거나 지역유지가 임원으로 있는 곳은 시민들의 표로 당선된 시의회 의원들에 대해 갖은 압력이 오는 것이 일상화 돼 있다.

이런 논란의 중심에는 의원들의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는 일은 의원들이 외부에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을 하지 못하고 경계를 허무는 의원들 자질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시의회 상임위나 의회내에서 자신의 영달과 불순한목적을 가지고 외부세력과 결탁해 시의회 및 생각이 다른 청주시민들을 논란속으로 끌어들여 청주시와 시의회의 위상을 하락시키는 일이 종종일어나고 있다.

또, 이들은 그럴싸한 논리로 포장해 홍보라는 미명하에 언론까지 진흙탕속으로 끌어들여 여론전을 펼쳐 반대 논리를 펴는 의원들을 곤경에 처하게 만든다.

또한, '보는사람이 임자' 라는 속설이 있는 각종 보조금에 대한 조사특위도 가동할 예정으로 소중한 예산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예년과 다르게 엄격히 심사하고 있다.

특히, 청주FC와 관련해 반대 입장에 서있던 의원들은 표현은 하지 않지만 주변지인들의 집요한 압박과 여론조성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토로하고 있다.

청주FC에 대해 반대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FC를 창단한 주변 자치단체인 천안. 대전 광역시 등의 예를 들어 과도한 예산투입에 반대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다.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체육시설과 예산중 지난해 3억을 지원했던 프로축구예산이 5억으로 슬그머니 증액되면서 증감표시도 되지 않아 익명을 요구한 의원들의 불평.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청주FC에 대한 예산이 증.감표시도 없이 3억에서 5억으로 상향조정돼 불쾌감을 갖고 있는 행문위 의원들이 장고끝에 1억이 삭감된 4억으로 통과시켰지만 이 예산 삭감에 전방위적인 압박이 오자 의원들의 불평이 팽배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청주FC조례를 반대했던 의원에 대해 간섭을 받았던 의원들은 청주FC 예산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통합2기 청주시의회 입성한 초선의원들은 청주FC에 대해 전방위적인 파악을 하지 못해 동료 의원이 주장하는 바를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논란속에 청주FC예산은 예결위로 공이 넘어가 어떤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정보도문> 청주FC 관련 정정보도문

청주일보  2019년12월16일 날짜 청주시의회와 청주FC 관련 기사면에 아래의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되(게재방식은 조정대상기사와 동일하게 한다), 조정대상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사실여부와 상이하여 삭제" 와 "사실여부와 상이하여 수정" 이라는 안내를 기입한다. 또한, 기사DB에 보관하여 검색되도록 한다.

<정정보도문>

1. 제목 : <정정보도> 청주FC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유무가 정확하지 않아 정정보도 합니다.

2. 본문 : 2016년 당시에는 청주시 집행부에서 청주프로축구단 창단에 관해 청주시의회에 안건을 올리지 않았으나, 본 신문사의 잘못된 정보로 마치 청주시의회에서 부결 된 것으로 오보를 하였고, 2017년에는 조례안을 통해 3년간 120억이라고 보도 하였으나, 진실을 규명한 결과 3년이 아닌 5년 이였으며 금액은 기존에 보도한 120억원과 달리 조례안에는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최근 청주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보도에 관련해서도 청주시의 보증이 안돼 프로축구 진입에 실패 하였다고 보도 하였으나, 이 또한 프로축구연맹 공식 발표에 의하면 재무적인 확보는 많이 향상되었으나, 중장기적인 운영에서 우려된다는 입장이지 청주시의 보증을 받지 못해 실패했다는 내용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본 기사와 관련하여 청주FC 관계자 및 청주시민 분들과 축구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