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 건.사 고]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50중 추돌- 총 7명 사망 32명 중경상
등록일 : 2019-12-14 19:17 | 최종 승인 : 2019-12-14 19:42
송영훈
▲사진=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영천방향  추돌사고후 화재가 발생해  차량들이 화마에 휩쌓여 있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영천방면- 6명사망, 14명 중경상. 

경북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상주영천천간 고속도로에서 오늘 오전 4시 48분경(경찰발표) 영천방향 서군위 IC부근에서 내린비에 노면이 얼면서 빙판이 조성돼 총 28중 추돌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추돌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8대가 화재로 전소됐으며 20대가 다중추돌이 일어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추산 인명피해는 화재로 6명이 사망했으며 중상이 2명 경상12명으로 최종 집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8중 추돌사고로 도로가 난장판으로 변해 소방차 접근 방법이 나오지 않아 소방대원들은 단순 진화로 불길을 잡기 시작했으나 역부족으로 차량 5대가 전소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톤 화물차, 5톤 화물차, 기름이 비어 있던 25톤 탱크로리 유조차, 25톤 카고 트럭 등이 전소됐으며 일부 차량들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불길에 소실됐다. 

특히, 추돌사고로 미쳐 차를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들이 인명피해를 당했으며 화마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들의 유해 수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 상주방면 총22중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차량추돌 사고 현장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상주방향-1명 사망 , 18명 증경상. 

14일 오전 4시 48분경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 상주방향에서 영천방향 사고가 일어난 곳 못미쳐 빙판으로 변한 도로에서 총 22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명 사망 경상 18명이 발생했다. 

이사고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는 양방향이 전면 통제돼 경찰의 안내에 따라 국도로 우회했으며 상주방면은 오후 4시 이후 약간의 소통이 이루어 졌으며 영천방향은 오후 5시 이후약간의 소통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방향 사망자는 연쇄 추돌사고로 갓길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가 차량밖으로 대피해 갓길로 피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A(59.남)모씨는 사고 직후 차량밖으로 나와 있던중 후미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이어지자  대피하고자 갓길로 착각해 달산교 교량 아래로 뛰어내려 변을 당한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추돌사고 현장에 고립돼 있던 일가족 중에 10개월 가량된 어린아기와 엄마를 경찰과 소방관 합동으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별도의 긴급 자동차를 동원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이날 사고로 도로위 차안에 고립돼 불안과 초조함에 휩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양방향 빙판으로 50중 추돌사고 7명 사망 사고수습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