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청주시 모충동 노란색 승합차 길가 가로등 추돌 사고로 2명 부상
등록일 : 2019-12-13 23:50 | 최종 승인 : 2019-12-13 23:55
김현세
▲사진= 청주시 모충동 고개 도로 내리막길에서 가로등을 추돌하고 멈춰선 승합차.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내외경제=김현세]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어린이집 운송차량으로 보이는 스타랙스 승합차가 13일 오후 6시 48분 청주시 모충동 주공아파트 제2단지 앞 도로에서 길옆 가로등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승용차가 가로등을 추돌해  파손되고 가로등이 넘어지면서 통신선을 건드려 눌리거나 끊어져 통신선에 대한 긴급 보수작업이 사고후 곧바로 이루어졌다. 

청주시 모충동 도로는 좁은 4차선 도로로 차량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날 사고로 충북대 병원에서 모충동으로 내려오는 방향 1차선만 통행돼 퇴근시간정체가 있었다. 

▲사진= 청주시 모충동 고개 내리막길에서 가로등을 추돌하고 멈춰선 승합차 ⓒ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사고현장에는 통신선을 복구하려는 차량과 구난차량이 뒤엉켜 좁은 도로에서 작업을 진행하다 도로위험 상황이 의식됐는지 통신원들이 수신호로 도로교통을 정리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줬다. 

이날 사고는 노란색 승합차가 가로등과 제설작업 박스를 추돌하면서 차량엔진부분이 크게    파손돼 구난차량 담당자는 차량으로서 역활을 할수 없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동영상) 청주시 모충동 내리막길 승합차 가로등 추돌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