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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혼인신고 하는법] 전입신고 필요서류 챙겨 확정일자 받는법은? 혼인신고 준비물까지
등록일 : 2019-12-13 15:18 | 최종 승인 : 2019-12-13 15:18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12월 이사하기 좋은 날은 2019년 12월 손 없는 날인 12월 15일과 16일, 25일이다. 손 없는 날 뜻은 이사, 혼례, 개업 등 인륜지대사 중요 행사를 앞두고 어느 날에 행사를 진행할지 결정하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신앙이다. 이사할 때 해야 할 일 중 하나인 전입신고 기간은 전입한 날로부터 13일 이내다. 전입신고 기간 내 전입신고를 마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이사할 때 해야 할 일인 전입신고 하는법과 전입신고 필요서류, 확정일자 받는법을 알아봤다. 또 혼인신고 하는법과 혼인신고 준비물까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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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하는 법

전입신고하는 곳은 온라인 민원24 전입신고와 동사무소 전입신고다. 인터넷 전입신고하는 법은 전입신고 준비물인 공인인증서를 챙겨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또 동사무소 전입신고하는 법은 동사무소에 비치된 전입신고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입신고 필요서류인 전입신고서는 세대 모두가 이동하는 일반 서식과 세대 일부가 이동하는 서식 두 종류가 있다. 세대주 본인이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때는 전입신고 준비물인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단, 대리 전입신고 시에는 세대주 신분증과 도장, 방문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전세 확정일자 받는 법은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등기소에 접속한다. 확정일자란, 법원 또는 동사무소에서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일 확인을 위해 임대차계약서 여백에 그 날짜가 찍힌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 종이에 찍힌 날짜를 말한다. 확정일자 효력은 ▲집주인이 집을 팔 때 계약 기간 세입자가 집에 살 권리 ▲임대차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금 돌려받기를 못할 때 보증금 전액을 받을 때까지 집을 나가지 않아도 될 권리 ▲집주인 빚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경매대금에서 내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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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하는 법

혼인신고하는 곳은 가까운 구청, 시청, 읍·면사무소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혼인신고 준비물인 ▲혼인신고서 1통 ▲혼인 당사자 가족관계증명서 ▲혼인 당사자 신분증 ▲혼인 당사자 도장 또는 자필 사인 ▲혼인신고 증인 2명 인적사항과 자필 사인 등을 제출해 신청한다. 혼인신고서 작성방법은 혼인신고서 양식에 맞게 혼인신고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