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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오른쪽 손목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일까? 손목보호대 치료법 소용없다면 운동·수술로
등록일 : 2019-12-12 17:18 | 최종 승인 : 2019-12-12 17:18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유독 사무직 직장인 중에는 손등 저릿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오랜 컴퓨터 사용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발생하기 쉬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때문이다. 지속적인 왼쪽·오른쪽 손목 통증은 손등 저릿한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인대 사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과 손목터널증후군 손목보호대, 운동·수술 등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법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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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은 크게 두 방법이 있다. 먼저 팔렌 검사는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양쪽 손등을 맞대고, 약 90도 각도를 유지한다. 1분 뒤 손목 저림·통증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또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인 티넬 검사는 한쪽 손으로 엄지와 검지를 맞대 'OK사인' 손 모양을 취하고, 이때 돌출되는 손목 힘줄을 다른 손으로 살짝 누른다. 이때 손목 저림·통증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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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가벼운 손목건초염 등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법은 손목터널증후군 손목보호대나 테이핑, 손목터널증후군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심한 경우, 손목터널증후군 수술해야 손목 통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운동은 ▲양손을 모아 깍지를 낀 뒤 탄탄하게 맞잡아 당겨준다 ▲숨을 내쉬면서 깍지 낀 양손을 'ㄱ'자 모양으로 꺾어 3초간 유지한다 ▲한쪽과 앞쪽이 충분히 늘어나도록 깍지 낀 손을 밀어준 다음 오른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뒤집어준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당겨 3초간 유지한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