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류현진 연봉이 280억? 그의 발목 잡는 '내성 발톱' 병원 수술 없이 교정기·테이프로 자가치료
등록일 : 2019-12-12 14:33 | 최종 승인 : 2019-12-12 14:33
박희연
사진출처=MBC SPORTS+

[내외경제=박희연] 메이저리그 투수 게릿 콜이 '잭팟'을 터뜨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의 투수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역대 투수 사상 최고액인 9년 3억2400만 달러, 한화 약 3800억 원의 FA 계약에 합의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류현진 연봉이 얼마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

사진출처=MBC SPORTS+

류현진은 지난 2019시즌 14승 5패로 2.32의 메이저리그 전체 방어율 1위, 류현진 사이영상 후보 등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 연봉은 970만 달러로 한화 약 238억 원 정도였고, 과거 경제기 포브스는 다음 시즌 류현진 연봉을 3년 7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또 최근 FA 시장에 나온 류현진 연봉이 류현진과 비슷한 레벨로 평가받고 있는 잭 휠러보다는 높게 책정돼야 한다는 미국 현지 매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1800만 달러, 한화 약 1403억 원 계약에 성공했다. 평균 연봉으로는 약 280억6000만 원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류현진에게도 약점이 있다. 바로 부상이다. LA다저스 류현진은 2014년 경기 도중 발톱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류현진은 한 언론사에 "왜 이렇게 아픈가 해서 홈을 밟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신발을 벗어보니 양말에 피가 묻어 있었다"라고 전했었다. 그의 발목을 잡는 내성 발톱은 발톱이 살에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고, 피부부종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내향성 발톱 증상이 나타나면 내성 발톱 병원을 방문해 내성 발톱 수술해야 내성 발톱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성 발톱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내성 발톱 수술 없이 내성 발톱 자가치료로 증상을 낫게 할 수도 있다. 내성 발톱 자가치료법은 내성 발톱 자르기보다는 내성 발톱 교정기나 내성 발톱 테이프로 한다. 내성 발톱 교정기는 살을 파고든 발톱 가장자리에 고리를 걸어 발톱 가운데는 눌러주고, 가장자리인 모서리를 들어 올려 발톱이 파고들지 않도록 고정한다. 또 내성 발톱 테이프는 발톱과 피부 사이에 얇은 밴드를 붙여 발톱의 피부 자극을 막는다. 아울러 내성 발톱 자가치료는 식염수나 따뜻한 물 족욕으로 치료한다. 내성 발톱 고름이 생겨 내성 발톱 증상이 심각할 때는 병원을 방문해 내성 발톱 수술로 치료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