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건사고] 컨테이너 차량 도로서 전복 '정체'
등록일 : 2019-12-12 14:23 | 최종 승인 : 2019-12-12 14:24
남성봉
▲사진=컨테이너 차량이 넘어져 도로를 막고 있는 모습.[제공/부산지방경찰청]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부산=남성봉 기자] 도로를 달리던 컨테이너 차량이 넘어지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2시 5분 경 부산시 해운대구 장산로 우동에서 송정방향의 대천램프 앞에서 이 곳을 달리던 컨테이너 차량이 분리돼 넘어지면서 도로를 막아 이 곳을 주행하던 차량들이 일제히 정체됐다.

 

이날 운전자는 이 도로를 주행 중 장산 3터널을 지나 램프진입 약 100m전에서 차량의 뒷바퀴에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갓길에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컨테이너 연결고리가 풀리면서 도로로 넘어져 4개 차로 중 3개 차선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교통정체에 대한 수습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