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챔피언스리그 순위 불안한 건 어디?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대패 충격 벗어날까...손흥민 경기일정과 연봉
챔스 조별리그 경기일정 내일로 마무리
등록일 : 2019-12-11 16:27 | 최종 승인 : 2019-12-11 16:27
양윤정
▲토트넘의 마지막 조별리그가 내일 새벽 진행된다.(사진=Ⓒ토트넘 공식 SNS)

[내외경제=양윤정]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할 팀이 내일 12일 나온다. 6번의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가 시작될 때까지 이제 하루 남았다.  

오늘 새벽,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쥔 팀은 나폴리, 리버풀,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 벤피카, 첼시, 발렌시아다. 리옹과 RB 라이프치히는 2대2 동점을 기록했다. 이렇게 E조, F조, G조, H조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 상위 2팀은 리버풀, 나폴리,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리옹, 발렌시아, 첼시다. 황희찬 선수가 소속된 잘츠부르크는 승점 7점으로 E조 3위, 챔피언스리그 도전이 끝이 났다. 이강인 선수가 있는 발렌시아는 H조 1위로 통과했다. 첼시와 승점과 득실차가 동일하나 전적으로 첼시가 2위에 머물렀다. 이강인 선수는 근육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내년 1월까지는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은 한국시간 12월 12일 목요일 새벽에 시작된다. 새벽 2시 55분 샤흐타르와 아탈란타, 디나모 자그레브와 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되며 오전 5시에 파리 생제르맹과 갈라타사라이, 브뤼헤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올림피아코스와 츠르베나 즈베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레버쿠젠과 유벤투스가 예정됐다. 중계는 스포티비온 스포티비 나우가 담당한다.  

▲발렌시아가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사진=Ⓒ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현재 남은 조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A조, 승점 13점으로 파리 생제르맹이 출전을 확정한 상황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8점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이번 경기로 순위가 변경될 위험은 적다. B조는 바이에른 뮌헨이 15점, 토트넘이 10점으로 승패와 상관없이 토너먼트 진출이 확실시 됐다. C조는 치열하다. 맨시티가 1위로 올라섰고 2위는 샤흐타르가 이름을 올렸으나 3위 자그레브와의 승점차가 단 1점이다. 자그레브의 상대는 맨시티로 승리 확률이 크지 않지만 1점을 얻고 샤흐타르가 승점을 얻지 못할 경우 득실차로 인해 자그레브가 올라가게 된다. D조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1위는 승점 13점을 얻은 유벤투스, 사실상 진출이 확정됐다. 2위는 AT마드리드 승점은 7점이며 3위는 레버쿠젠 승점은 6점 단 1점차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일정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 지난 10월 토트넘에게 무려 7득점을 얻은 구단이다. 당시 손흥민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전반전 2골, 후반전 5골을 내리 넣으며 토트넘을 충격에 빠트렸다.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1점을 추가했지만 결과는 2대7 대패였다. 과연 토트넘이 새로운 감독, 조제 모리뉴와 함께 그때의 설욕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한화 약 110억 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