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니하니' 미성년자 폭행·막말 논란…"아이들 보는 프로에 미성년자 폭행이 웬말?"
등록일 : 2019-12-11 15:39 | 최종 승인 : 2019-12-11 15:39
김수연
▲개그맨 최영수가 때리는 모션을 취한 채연은 16세다 (사진출처=ⓒ버스타즈 공식 인스타그램)

[내외경제=김수연] 새로운 스타 발견의 장으로 자리잡은 '보니하니'가 논란에 휩싸였다.

'보니하니'의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영상에서 현재 '보니하니'의 MC인 채연이 당당맨 최영수의 옷자락을 붙잡자, 최영수가 팔을 뿌리치고 채연을 때리려 하는 모습이 보여진 것이다. 때리는 장면은 다른 출연진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고,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일어날 수 없는 논란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에 해당 개그맨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보니하니' 홈페이지를 뒤덮었다.

'보니하니'측은 친한 관계의 출연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장난이라 밝혔지만 시청자들이 시선은 여전히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