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내일배움카드, 2020년부터 바뀌는 점은?…기간 따라 신청하는 법 달라져
등록일 : 2019-12-11 13:41 | 최종 승인 : 2019-12-11 13:41
여지은

[내외경제=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2020년을 앞두고 정부 지원 정책들이 변경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역시 2020년이 되면서 지원하는 범위와 금액이 변경됐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서 다양한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카드다. 또한 원래 '내일배움카드'였지만 훈련 대상의 범위를 늘리면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명칭까지 변경됐다. 2020년부터 바뀌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훈련과정의 질을 높인 대신 자기부담금을 낮추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어떤 것 변경됐나?

내일배움카드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바뀌면서 지원 한도와 기간이 늘어났다. 기존의 내일배움카드는 200~300만원까지 지원했으나 바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300~500만원을 지원한다. 유효기간 역시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였으나 5년으로 늘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면 자신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바뀌면서 상황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면제된다. 취성패 1유형을 참가하고 있는 사람과 취약계층은 자기부담금이 면제되며 국가기간 전략직종 훈련을 받거나 4차산업혁명 양성훈련을 받으면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배울 수 있는 것들

내일배움카드는 구직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어교원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학당이나 평생교육원에 취직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같은 경우 장애인이나 상담시설같은 특수시설부터 비롯해 병원까지 다양한 시설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아 3050여성들이 따기 좋은 자격증이다. 그 외 직업상담사와 관광통역안내사, 정보통신산업기사, 주택관리사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하는 법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직업훈련포털 사이트를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훈련과정 기간에 따라서 신청하는 방법이 달라지는데, 장기훈련과정을 신청하면 고용센터와 상담한 다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단기훈련과정은 직업훈련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수강으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