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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종영소감 메이킹마저 남친짤! 시청률 떠나 '5개월'기뻤다, 인물관계도-결말-후속은?
등록일 : 2019-12-11 10:26 | 최종 승인 : 2019-12-11 10:26
정혜영
▲(사진출처=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내외경제=정혜영] 지난 10일 '유령을 잡아라' 마지막회로 드라마 종영소식을 알렸다. '유령을 잡아라' 메이킹에서 배우 김선호는 작품선택에 후회없으며 5개월 촬영이 기뻤다고 전해 훈훈한 미소를 전했다. 이어 '유령을 잡아라' 유령 유진 1인2역을 소화한 문근영은 복귀작 '유령을 잡아라' 등장인물 배우들과 스태프 및 관계자에게 수고하셨다는 장문의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에 '유령을 잡아라' 시청자들은 갤러리에 아쉬움을 전하며 tvN 편성표 다시보기와 재방송 시간을 뒤적거렸다. '유령을 잡아라' 시청률은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케미와 'VIP' 장나라 이상윤 표예진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드라마에 뒤처졌지만, 주인공 김선호에 입덕하는 팬들로 넘쳐났다.  

 

▲(사진출처=김선호 인스타그램)

'1박2일'이 원년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없이도 흥했다. 지난 8일 방송된 1박2일 첫방송 복불복 까나리카노 게임에서 1박2일 시즌4 멤버들은 각자의 운빨을 시험했다. 막내 아이돌 빅스 라비는 까나리카노를 골라내고 딘딘과 연정훈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1박2일 시즌 4 연정훈과 김선호는 배우로 활동하고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치룬 셈이다. 지난 시즌 비주얼 멤버 '사이코패스다이어리(사패다)' 윤시윤에 이어 1박2일 본방사수 여성팬을 대거 늘릴 가능성이 커졌다. 다음주 1박2일4 예고편에는 저녁 복불복게임과 야외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9일 '1박2일' 시즌4 1회 첫방 시청률은 12.5%~15.7%를 기록했다. MBC '복면가왕'과 SBS 집사부일체' 시청률 순위를 넘어섰다. 1박2일 시즌4 pd(피디)는 감독교체가 이뤄졌다. 방글이 PD로 1박2일 첫 여성 PD다.  이황선 CP는 지난달 18일 열린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에 등장한 바 있다. 김선호는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tvN '유령을 잡아라')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김선호 나이 차이는 실제 1살이다. 김선호는 86년생이며 문근영 김선호 키 차이는 설레는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선호 과거 4부작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과 키스신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이외에도 김선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백일의 낭군님' 등 드라마뿐 아니라 연극배우로 잘 알려졌다. 연극 '뉴 보잉보잉', 영화 원작 '클로저'를 비롯해 '옥탑방고양이' 이력이 있고 과거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투깝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이상형, 복근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김선호 여자친구를 설레게 하는 남친짤도 각종 커뮤니티와 갤러리에서 화제가 됐다.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신발 운동화와 시계 등 패션 정보에 대한 검색어도 늘었다.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희귀질환에 의해 수술만 4번을 거치면서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문근영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리즈시절 투병 중 문근영 얼굴 붓기 때문에 문근영 다이어트 설 등이 돌았다. '신서유기' 블락비 피오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다.

 

▲(사진출처=tvN '유령을 잡아라')

'유령을 잡아라' 줄거리는 로맨틱 수사소동극으로 지하철 경찰대 문근영과 김선호가 지하철유령과 유령을 잡아라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 1인2역을 연기한 '유령을 잡아라' 유령 문근영 동생 유진은 마지막회 종영을 앞두고 등장할 예정이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작가는 소원, 이영주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최근 방송에서 지하철경찰대가 쫓는 연쇄살인범 범인이 메뚜기떼 리더 김이준(김건우)임을 밝혔다. 노숙자 김철진(정평)을 지하철유령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최경희는 아들 김이준 엄마로 김철진을 숨겼다. 유령과 하마리(정유진), 고지석, 김우혁(기도훈), 팀은 검거 전까지 메뚜기떼를 뒤쫓으며 다양한 인물관계도를 보였다. 자매 상봉으로 해피엔딩을 장식한 '유령을 잡아라' 후속은 서현진 라미란, 하준 주연의 '블랙독'이다. 오는 12월 16일 첫방송 예정이다. 걸그룹 밀크 출신 서현진 나이는 35이다. 과거 '뷰티인사이드' 이민기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던 그는 동명이인 서현진 아나운서와 이름이 같다. 한편,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16부작으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VIP 후속은 '낭만닥터 김사부2'다. 보좌관2 후속 드라마는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의 '검사내전'으로 알려졌다. '보좌관3' 제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