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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 네일 트렌드] 2020년 팬톤 올해의 컬러 '클래식블루' 추천, 젤네일 지우는 법까지
등록일 : 2019-12-10 15:45 | 최종 승인 : 2019-12-10 15:45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2019 겨울 네일컬러 또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고민한다면 2020년 트렌드 컬러 '클래식블루'를 추천한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은 2020년 올해의 컬러를 '클래식 블루'로 선정했다. 팬톤은 2020년 트렌드 컬러를 '클래식 블루'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시대를 초월한 청색 컬러로 심플함이 돋보이는 색"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래식 블루는 해 질 무렵의 하늘을 암시하듯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를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2019년 팬톤 컬러는 '리빙 코랄'이었다.

사진출처=팬톤 홈페이지

팬톤 올해의 컬러는 지난 20년 동안 네일 컬러 뿐 아니라 패션과 가정용 가구, 산업 디자인은 물론 포장과 그래픽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제품 개발 및 구매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쳐왔다. 이미 발 빠른 인테리어, 패션, 디자인 브랜드에서는 클래식 블루를 활용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행을 앞서가는 선도주자 '인싸'라면, 2019 겨울 네일 컬러를 2020년 펜톤 컬러 '클래식 블루'를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겨울 네일은 셀프 젤네일이나 셀프 젤네일 세트 젤네일 스티커로 할 수 있다. 로드샵·네일샵 젤네일처럼 집에서 젤네일 제거방법은 ▲손톱 파일로 젤네일을 얇게 간다 ▲화장솜에 아세톤을 묻혀 손톱 위에 얹는다 ▲호일을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높이에 손가락을 감쌀 정도의 크길 잘라 손톱과 손가락을 둘러 감싼다 ▲10~20분 뒤 호일과 화장 솜을 벗긴다 ▲덜 제거된 부분은 손톱 파일로 마저 떼어낸다 등이다. 또 셀프 젤네일 지우는 법은 이쑤시개나 우드 스틱에 젤 네일 리무버를 적신 뒤 손톱 테두리부터 밀어 말아주면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셀프 젤네일 세트 젤네일 스티커 잘 붙이는 법은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깔끔히 붙여야 한다. 젤네일 스티커 붙이기는 네일 리무버를 화장 솜에 묻혀 손톱 표면을 닦아 손톱 유·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또 젤네일 스티커 고르는 법은 손톱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 게 좋고, 스티커가 구겨지지 않도록 꾹꾹 눌러 부착시켜야 한다. 남은 부분은 손톱 파일로 잘라 다듬는다. 이후 스톤이나 글리터로 꾸민 뒤, 탑코트를 얇게 바르면 유지력을 더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