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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우수평가
등록일 : 2019-12-10 14:21 | 최종 승인 : 2019-12-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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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 창녕군 청사. [제공/창녕군]

[내외경제=직접 입력]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2019년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인·허가 등 취약분야별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 계획을 수립해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에 비해 0.49점이나 상승한 점수로, 2016년∼2018년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우수평가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청렴의 날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공사 이행서약', '청렴도 실시간 자동시스템 운영', '전 공무원 반부패 청렴서약', '새올 행정시스템 청렴자가학습 운영', '내외부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등 각종 시책을 추진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분기별 외래 전문강사 초청특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간부공무원 연수실시', '청렴우수기관 현장체험교육',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순회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전 직원의 청렴의무 교육강화로 공직비리 사전차단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청렴도 4년 연속 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룩한 성과이자 청렴문화 향상을 위해 동참해 준 창녕군 공직자들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민원인 생활밀착 눈높이에 맞춘 친절과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창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