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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훈가족 3단체 회원들 초청 '위안행사'
등록일 : 2019-12-10 14:10 | 최종 승인 : 2019-12-10 14:22
남성봉
▲사진=창원시와 창원보훈3단체가 실시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축하하고 있는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공헌에 감사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10일 경남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창원지회(회장 박성진). '전몰군경미망인회 창원지회(회장 전재선)', '전몰군경유족회 창원지회(회장 이유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보훈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기념식, 3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올해 13번 째로, 창원보훈3단체의 경우 보훈단체 활성화와 회원 복리증진, 창원충혼탑 등 현충시설 관리,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재선 전몰군경미망인회 창원지회장은 "위안행사에 많은 보훈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움과 위로를 나누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나라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공적에 맞는 예우를 받으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이 자리에 계신 보훈가족들의 큰 희생 덕분이다"며 "그 값진 공훈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정책 추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