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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높이는법] 단백질 많은 음식 섭취 어렵다면, '유청단백질(WPI)' 등 단백질 보충제·쉐이크 섭취 권장
등록일 : 2019-12-10 11:29 | 최종 승인 : 2019-12-10 11:29
정혜영
▲(사진출처=JTBC '오늘 굿데이')

[내외경제=정혜영] 닭가슴살 칼로리는 100g에 110kcal 정도다. 닭가슴살 열량이 낮지 않지만, 포만감을 오래지속하고 단백질 많은 음식으로 다이어트운동 헬스와 병행해 먹는 사람이 많다. 다만, 닭가슴살은 퍽퍽함과 비린내 없이 닭가슴살 삶는법에 대한 귀차니즘 때문에 오래 먹기 힘들다. 닭가슴살 맛있게 굽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모음이 있지만, 고유의 닭냄새 닭가슴살 맛은 변하지 않는다. 때문에 출시한 것이 최근 운동용부스터로 많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다. 김우빈, 이동욱 등 어깨깡패로 불리는 연예인처럼 남자 어깨 넓어지는 운동, 가슴모양 만드는법 등 몸매도 부위별로 만드는 시대다. 헬스운동과 피트니스복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운동용단백질보충제를 비롯해 단백질바, 단백질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사진출처=김종국 인스타그램)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 유산소운동보다 웨이트 시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미운우리새끼(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나이·직업 등 인기에 비례한 관심이 커졌다. 22kg 홍선영 몸무게 감량은 충격이었다. 홍선영은 닭가슴살 등 다이어트식단과 함께 간헐적 단식 16:8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하루 2시간 꾸준한 운동과 치팅데이로 장기간 다이어트의 목표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홍선영 다이어트전후 사진에 자극받아 다이어트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헬스장이 북적인다. 다이어트 운동 시 단백질은 더욱 필요하다. 단백질 부족현상이 나타나면 혈당지수 조절이 원활하지 못해 집중력이 저하된다. 단 것이 자꾸 먹고싶고 과식증·폭식증 등 식이장애(섭식장애)가 생길 수 있다. M자탈모·원형탈모·정수리탈모 등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가 되기도 하며 피로회복이 더디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단백질 보충제인 프로틴과 단백질가루, 단백질파우더는 단백질을 보충하는 음식으로 겨울철 날씨 독감·감기 예방 등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기도 하다.

 

▲(사진출처=JTBC '오늘 굿데이')

최근 인기있는 유청분말, 유청단백질 가루에 대해 알아보자. 농축유청단백질 분리유청단백질(WPI보충제) 차이는 뭘까. 단백질보충제 종류는 농축유청단백질과 분리유청인 식물성 단백질은 분리 대두단백질, 가루분해유청단백질 등으로 나뉜다. 농축유청단백질(WPC)는 고단백 함량을 담았지만, 우유먹고 설사하는 유당불내증 증상 환자는 설사나 배탈, 복통을 호소하는 부작용이 있다. 반면, 분리유청단백질은 유당을 제거해 저지방 단백질로 불리며 흡수율이 우수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채식주의자인 경우 단백질 보충은 콩 단백질을 추출한 대두단백질(ISP) 복용법을 추천한다. 식품으로 섭취한 단백질은 작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간으로 이동한다. 아미노산이 운동을 하면서 필요한 양보다 많아지면 포도당으로 전환 되고, 에너지로 쓰이지 않으면 지방이 된다. 개인의 생활 흐름에 맞추어 하루에 소비할 수 있는 만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쉐이크, 근육보충제 부작용 후기는 다양하다. 유청단백질로 인해 여드름이 생겼다거나 단백질쉐이크 과다섭취나 과다복용으로 인해 만성피로나 근육경련, 근육통이 생겼다는 후기도 있다. 팔저림과 손저림 등 혈액순환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가수 김종국은 단백질보충제와 운동중독에 빠졌다. 지난해 그는 병원에 들러 건강검진을 받았다. 주치의는 운동중, 운동 후 먹는 단백질 쉐이크 부작용으로 콩팥기능 저하를 지적했다. 단백질을 과다섭취하고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변비나 치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단백질 보충제 권장량은 성인 여자 19~29세는 55g, 30~49세가 50g이며, 성인 남자 19~29세는 65g, 30~49세와 50세 이상 중년여성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6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