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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0 근로·자녀장려금 자격요건과 2019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 날짜? 2020 최저임금과 최저연봉은
등록일 : 2019-12-10 09:29 | 최종 승인 : 2019-12-10 09:2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지난 2일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이 마감됐다. 2019 근로·자녀장려금 추가신청 대상자는 자격요건에 따라 신청일로부터 4개월 이내 원래 금액에서 10% 감액된 90% 지급금을 수령한다. 한편, 많은 이가 기다리는 2019 국가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은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아직 국세청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에 대한 공지는 없다. 2019년 현재 최저시급은 8350원이다. 내년 2020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최저임금 인상률은 2.875%다. 2019 최저월급은 최저임금으로 계산하면 8,350원 × 209시간으로 1,745,150원이다. 2020 최저연봉(월급)은 5만원 정도 인상돼 1백79만5310원 꼴이다. 2020 공무원 봉급(월급) 인상률 역시 2.5% 증가 전망이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일부 중소기업에게는 환영받지 못해 논란이다. 현재 중소기업은 최소 1년 시행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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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월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 중순 발표 예상

 

근로장려금이란 소득이 적어 생활비 지출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빈곤계층을 위한 정부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근로장려금 수급자로 지정,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기간은 지난 9월까지였다. 2019년 근로·자녀장려금 1차 정기 신청자는 지난 9월 지역별 순차적으로 지급금 금액을 수령했다.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은 12월로 예상된다. 12월 2~4주차 국세청 홈텍스에 공지사항이 업로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의 유일한 공휴일 성탄절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르겠다. 작년 2018년 근로장려금 신청일은 연 1회였으나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및 지급일은 1년 단위 기준이 아닌 반기별(6개월) 소득을 파악하는 연 2회로 변경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근로·자녀장려금 기한후 신청 자격요건 정리

 

근로장려금(근로장려세제) 및 자녀장려금 신청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홈텍스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근로장려금 계산기부터 자녀장려금 자격 조회 및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기준은 사업소득 가구(종교인과 전문직 제외)로 부양자녀 요건과 총소득, 재산을 심사한다. 자녀장려금 자격요건은 부양자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거나 2000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녀가 있는 경우 또는 입양자를 포함하며 부모가 없거나 조부모, 손자손녀, 형제자매 등이며 기준금액은 4000만원 미만이다. 2019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가구별 1인에 한해 지급된다. 단독가구 2000만원미만, 홑벌이가구 3000만원미만, 맞벌이가구 3600만원미만이다. 총재산 기준은 총 소득 2억원 이하다. 아르바이트(알바) 원천징수나 근로소득 명세서가 확인이 필수다. 신청절차는 세무서 방문 접수, 우편접수 가능하다. 가구별 소득, 재산을 모두 파악하며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지급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두 국가장려금 신청접수가 중복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20 근로장려금 상반기·하반기 신청기간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2020년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6월 예정이며 지급액 35%가 먼저 지급된다. 2019년도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수급 자격요건 대상자)이 8월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내년 신청접수기간이 지나면 공지한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수급은 서류절차, 신청방법이 간단한 편이며, 질문사항에 대해 근로장려금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문의 번호는 국세청 홈택스 전화 ARS를 이용한다. 한편, 주요 은행에서는 근로장려금 적금상품까지 마련했다. 근로장려금 적금은 은행 방문 후 통장만드는법으로 진행한다. 수급했다는 증명서와 함께 신분증을 준비물로 지참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주쓰는 계좌, 혹은 자기 설정 계좌 은행 홈페이지나 은행 창구 방문 신청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일자리창출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정부지원금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는 다자녀 가구를 위해 다자녀 매일전세임대 유형을 신설할 것이라 밝혔다. 입주자격대상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를 갖추며 미성년 2자녀 이상 무주택 가구인 경우다. 출퇴근과 대학생 등하교가 편리한 청년 역세권주택 역시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좋은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