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돋보기] 김진표 '경제通' 총리 후보 힘 받았다…'2020년 대한민국 경제' 긍정 메시지
중소 상공인, "우리 경제 상황 헤쳐 나 갈 최적임자"
등록일 : 2019-12-09 16:57 | 최종 승인 : 2019-12-09 16:57
김철수
▲사진=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내외경제=김철수] 노무현 전대통령의 법통을 이어받은 문재인 정부에서 확실하고 검증된 평가를 받고 있는 김진표 의원이 총리 후보군에 오르며 각계에서 다가올 '2020년 대한민국 경제'의 긍정의 메시지가 넘쳐나고있다.

다만 일부의 시민단체에서는 부정적 의견을 표 하지만 무려30년 이상 정부의 금융과 세제, 재정과 경제정책 등 경제의 전 분야를 섭렵하고 경제부총리에 이은 교육부총리까지 역임한 그를 지금의 우리 경제상황 속에 좌고우면(左顧右眄) 할 겨를이 없는 반드시 필요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고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반응이다.  

문 대통령의 선택도 탁월 했지만 이번 인사 만큼은 반드시 그 자리에 필요한 인물 이라며 많은 이들이 내세우는 이유로 지금의 우리 경제 상황을 헤쳐 나 갈 최적임자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의 김 의원은 부적격이라는 부정적 이유에 대하여도 일축 하며 많은 이들의 목소리는 이는 대안도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설명이다.  

이렇듯 반드시 필요한 인물로 문재인 정부 5년을 설계한 그를 지금의 우리 경제상황 속 가장 고통받는 중도층을 끌어안고 '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인물로 문재인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을 후임 총리로 기용해 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모습은 40만 회원을 가진 중소 상공인들의 모임인 한국외식업중앙회도 지난 5일 성명을 낸 것만 봐도  알수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김진표 의원이 총리 지명자로 거론되는 것은 경기 불황 극복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판단한다"며 "차기 총리 지명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며 지지성명을 밝혔다.

외식업중앙회의 성명을보면  "현 정부 후반기 가장 중요한 국정방향은 경제살리기와 국정의 안정적 운영이며 그 중심은 '민생경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 의원은 영세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의제매입 세액 공제율 한도 상향 및 설정 완화 등 골목상권과 서민경제에 크고 작은 기여를 했다"고 그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4일에는 소상공인연합회가 공개적으로 김 의원 지지를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경제전문가인 김진표 의원이 총리가 되면 현 정부의 '경제 살리기' 의지가 더욱 가속화해 소상공인 서민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이라며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다음날에도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등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 조건은 무엇보다 경제라는 점에서김 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그의 총리 지명을 강력히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았다.

이같은 비단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한 중진급 의원도 김 의원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원칙을 중시하는 인물을 임명해야 한다" 며 SNS를 통해 긍정적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