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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 5개 기업들 '표창' 수여
등록일 : 2019-12-09 11:46 | 최종 승인 : 2019-12-09 11:47
남성봉
▲사진=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는 창원시 허성무 시장(가운데).[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관내 5개 기업을 선정,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고용증대 기여와 청년층·정규직·취약계층 채용, 근로복지환경,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사회전반으로 질 좋은 일자리 늘리기 공헌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체는 '근로자 휴게실' 포함 시설환경개선자금을 업체당 1,000만원 지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청년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가선정,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공모절차를 진행해 현장실사와 일자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실시, 실적이 높은 5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엔지피', '㈜동진테크윈', '㈜웰템', '동환산업㈜', '㈜나산전기산업' 등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 개선에 노력해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기업을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있게 성장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일류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