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운전면허증 재발급 어떻게? 갱신 기간도 제대로 지켜야...운전면허과정 신체검사 후 필기시험 실기시험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이외 지역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해야
등록일 : 2019-12-09 11:36 | 최종 승인 : 2019-12-09 11:36
양윤정
▲운전면허증을 얻기 위해선 3가지 시험을 거쳐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최근 미성년들의 무면허 운전사고가 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13세 소년이 전주에서 차량을 훔쳐 인천까지 운전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년은 하루 만에 붙잡혔지만 만 14세 미만으로 형사적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무면허 운전도 범죄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도 기승이다. 무현서 음주운전으로 재판 중에 다시 음주운전 사고를 내는 가 하면 적발한 경찰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벌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운전은 자칫 여러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반드시 정당하게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교통법을 준수해며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한 운전면허시험은 필기시험, 실기시험, 도로주행 시험을 거쳐야 한다. 시험 응시 전에는 운전을 해도 좋은 몸 상태인지 신체검사도 실시한다. 모든 운전면허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게 된다. 운전면허증은 후추 갱신을 해야 한다. 1종 운전면허는 10년 주기, 2종 운전면허는 10년 주기이나 언제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적성검사와 면허갱신의 정확한 시간은 안전운전 통합 민원을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면허 갱신 준비물은 운전면허증과 컬러 사진이 필요하다. 수수료는 8,000원이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방법은 세 가지다.(사진=ⒸGettyImagesBank)

만약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방법은 3가지.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 인터넷 재발급이다. 운전면허증은 파출소나 지구대 아닌 경찰서에서만 재발급 신청을 받는다. 준비물은 신청서, 신분증, 수수료며 발급 기간은 2주다. 보다 일찍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고 싶다면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는다. 준비물은 동일하며 발급까지 20분 내외로 걸린다.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도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나 재발급된 운전면허증을 직접 수령지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운전을 하려면 국제 운전면허증을 따로 발급받아야 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경찰서, 지방자치단체, 운전면허 시험장, 공항 등에서 신청이 가능한데, 올해부터는 아예 운전면허증을 영문운전면허증으로 발급해 국제운전면허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일부 나라에서 운전이 가능하게 됐다. 운전 가능한 나라는 총 33개국이다. 해당되지 않는 나라에서 운전을 하고 싶다면 국제 운전면허증을 신청해야 한다. 준비물은 여권, 여권사진, 운전면허증, 수수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