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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 '성황'
등록일 : 2019-12-08 15:25 | 최종 승인 : 2019-12-09 11:47
박기동
▲사진=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 꺼우저이점에서 창녕군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 기념식의 테이프 커팅식 모습.[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한정우 군수)이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 꺼우저이점에서 실시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베트남 현지의 드마리스 레스토랑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별 창녕군 우수 농·특산물품 수출계약과 판로확대를 골자로 총 160만불인 한화 약 19억원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참가업체는 '우포바이오푸드의 양파국수 외 7종', '우포의아침 통호박즙 외 9종', '동일식품의 연잎밥 외 3종', '뉴그린푸드의 비빔밥소스 외 4종', '화왕산식품의 마늘양파고추장 외 5종' 등 총 5개 업체 33개 제품이다.  

 

지난 10월에도 FOB가격인 1,000여 만원으로 수출선적 후 행사를 추진하는 등 "한국식품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베트남의 인식을 현지 시식행사를 통해 체감했다.

 

또 창녕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한정우 군수는 "베트남은 60% 이상이 30대로, 매년 경제성장률 6%대에 한류영향에 강해 창녕군의 농·특산물 제조가공품 수출확대를 위한 더 없이 좋은 국제시장이다"며 "보다 전략적인 마케팅 접근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출확대해 주력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창녕군 관계자도 "업체의 원활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업체의 끊임없는 품질향상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국간에 차별화된 품질개발로 수출 양해각서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