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수현 인스타그램

가수 윤수현의 최근 SNS 게시물이 화제다.

 

과거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KBS #아침마당 #생방송 #MBC #놀면뭐하니 와의 콜라보! 선배가수와 가장 기대되는 신인 후배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저 #윤수현 은 #연하남쓰 와 #박상철 선배님은 #유산슬 #금잔디 선배님은 #요요미 #이호섭 선배님은 #이용주이렇게 네 팀! ARS전화 투표로 시청자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유느님' 유재석 옆에서 부끄러운듯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올해로 32세가 된 윤수현은 20대 여대생같은 청순함을 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윤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천태만상이 초등학생들 덕분에 역주행 했다"며 "상어송에 버금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살 연하 래퍼 김하온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윤수현은 포천중문의과대학교를 졸업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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