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실낱같은 기적을 위해" 로또 판매시간 언제까지? 추첨시간 '아슬아슬'...로또명당 1등 당첨지역
로또 1등 당첨금 수억원 대 매회 달라져
등록일 : 2019-12-06 17:54 | 최종 승인 : 2019-12-06 17:54
양윤정
▲로또 1등 당첨금은 매회 다르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내일, 자신의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추첨기가 선택할 숫자 6개를 기가 막히게 맞히면 수억에 해당되는 당첨금이 내 손으로 들어온다. 로또 6/25. 일하지 않고도 떼돈을 벌 수 있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로또 사는 법은 쉽다. 로또를 판매하는 복권판매점에 들러 45개의 숫자 중 6개를 고른다. 숫자 선택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 모든 숫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자동, 모두 랜덤으로 뽑는 자동, 두 방법을 섞은 반자동이다. 로또 한 장 가격은 1,000원이다. 로또는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며 로그인이 필요하다. 숫자 뽑기도 수동, 자동, 반자동 모두 제공한다.  

▲로또는 한번에 거액을 받을 수 있는 복권이다.(사진=ⒸGettyImagesBank)

로또 추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로또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생방송으로 추첨방송을 한다. 로또는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1년 365일 연중무휴로 판매하나 추첨방송이 있는 토요일에만 판매시간을 제한한다. 토요일 로또 판매시간은 추첨시간 직전은 오후 8시까지. 이때까지 판매된 로또는 그 주의 로또 추첨번호로 당첨자가 가려진다. 로또 판매는 다음날, 일요일 오전 6시에 다시 시작된다.

로또 당첨금은 3개의 숫자를 맞추는 5등이 5천원, 4개의 숫자를 맞추는 4등이 5만 원이다. 1등부터 3등까지는 비율로 측정되며 남은 총 당첨금의 12.5%가 2등과 3등에게 돌아가고 남은 75%가 1등에게 지급된다.  

한편, 지난 회차 로또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었다. 이 사람들은 제887회 로또 1등 당첨금인 약 25억을 받았다. 당첨지역은 서울, 경기, 대전, 경남이며 서울에서 3명, 경기도에서 2명, 경상남도에서 2명, 대전에서 1명이 당첨됐다. 이중 자동은 4명, 수동은 무려 3명이며 나머지 한 명은 반자동으로 로또 1등 당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