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W·ICT 산업계, 김진표 의원 총리 내정 지지 성명 발표 줄이어 [전문포함]
등록일 : 2019-12-06 11:21 | 최종 승인 : 2019-12-06 11:22
김철수

[내외경제=김철수] SW·ICT산업계에서 이번 총리 개각과 관련해 김진표 의원이 내정 됐다는 소식에 업계는 이를 지지하고 환영한다는 논평이 줄을 잇고 있다.

김 내정자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현 정부의 국정목표를 설계하고 기업정책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며 중소벤쳐붐 조성과 금융혁신을 추진해 기업과 소통하는 경제전문가라고 그 이유를 들었다.

다음은 SW·ICT 산업계, 차기 경제총리로 내정자 지지 논평 전문이다.

[논평]

SW·ICT 산업계, 차기 경제총리로 내정자 지지 논평  

경제적 기술소통 리더쉽 절실  

SW·ICT산업계는 총리로 내정된 김진표 의원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이분은 현 정부의 국정목표를 설계하고, 기업정책을 잘 알고, 중소벤쳐붐 조성과 금융혁신 추진, 소통하는 경제전문가다. 국민들도 차기 총리는 정부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경제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연합회가 제2기 총리 임명에 대해 민생경제, 산업성장의 전문가가 절실하다고 논평을 냈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는 논평을 통해 "공정경제 및 소득성장과는 거리가 멀고, 법인세 인하, 기업 중시형 전문가"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상하게도 이정부 출범시 국정목표(인수위)를 만들었던 분들의 핵심 역할이 없었다. SW·ICT 산업의 국정목표는 "4차산업혁명 확산, ICT 르레상스 건설, SW강국 실현"이었다. 제2기의 총리는 여야를 잘 설득하고, 일하고 성과 내는 정부로 변화가 필요하다. 총리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으로서 기밀, 신속해야 하는데, 진영논리나 여론 눈치 보기식으로는 곤란하다.  

문재인 정부의 제2기 총리는 정치적인 인기나 표심이 중요 한 게 아니라, 새로운 실용, 현장 중시의 국가 대 업그레드의 문화혁명을 추진해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기술 강국실현, 5만불 경제성장, 납북통일, 건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통하고, 도전하는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출범시 선포했던 5-20대 정부 국정목표 공약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하고, 잘 못 된 것은 신속하게 조정하여 경제성과를 내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SW·ICT산업계은  "SW산업진흥법전부개정안 통과와 가치보장 생태계 구축, 데이터3법 통과 및 데이터 산업 육성, 진골식 교육관·직업관을 타파하고 양질의 현장·창의 기술인재 양성"이 절실하다.    

더욱이 52시간근로, 최저임금 인상, 최저 가치 생태계, 미중 경제전쟁, 일 백색경제 등으로 인하여 우리경제가 어려워진 이 시점에 전 부처를 아우르고 소통, 일하는 민관 협업의 공직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우리 SW·ICT 산업계는 제2기 총리로 경제통인 김진표 의원을 지지하고 환영한다.  

한국SW·ICT총연합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