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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토마토 8t 분량 일본수출길 판로 개척
등록일 : 2019-12-06 10:08 | 최종 승인 : 2019-12-06 10:08
박기동
▲사진=알에스농업회사법인 선별장 앞에서 창녕 토마토 일본 수출 개시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외빈과 관계자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창녕 토마토가 한일무역분쟁으로 경색된 분위기 속에서 일본에 수출길을 열고 8t분량을 수출하게 된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에 따르면 일본 수입업체인 H&F, 잘록스, 위즈가 올해를 계기로 창녕 알에스농업회사법인의 토마토를 지속적으로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 매주 2회 총 2만불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녕군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무역, 알에스농업회사법인 생산농가 등은 지난 4일 창녕 토마토 일본 수출개시식 행사를 가졌다.  

 

개시식은 수출을 통한 창녕군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그동안 창녕군과 알에스농업회사법인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다.  

 

창녕군은 그동안 창녕 토마토의 안전성과 품질고급화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수출용 물류비 지원 및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 다각적인 시책을 펼쳐왔다.  

 

한정우 군수는 "지속적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수출도 역점으로 추진해 창녕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